오늘 KBS 토론에서도 보았듯이
의료 선진화를 위해서 영리병원의
도입은 필수입니다.
집권당에서 서두르는것이고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도 다음달 통과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모두 젖박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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