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 계열사와 합병 추진중 (포스코가 2대주주로 올라섬)

대호피앤씨

 

 

대호피앤씨가 계열사 동방금속공업과 합병을 추진중입니다.

 

 

작년에도 합병 추진 기사 하나만으로도 상한가 간 경험이 있습니다. 2년을 기다린 합병이 실제로 이루어 진다면 2배, 3배 폭등은 기본입니다.

 

 

동방금속공업 감사보고서 곧 나옵니다.

 

2011년엔 4월 1일,

2010년에는 4월 7일

2009년엔 4월 7일에 감사 보고서 나왔습니다.

 

감사 보고서 나오면 합병 초읽기 입니다.

 

 

대호피앤씨 감사보고서는 이미 나왔습니다.

 

원래 작년에 합병하려고 했지만, 법 개정으로 연기되었음.

 

2개월동안 주가 평균을 기준으로 합병하기 때문에 지금 가격도 합병하기 매력적인 가격.

 

 

 

동방금속공업은 포스코가 지분 25%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DSP가 50% 보유하고 있구요~

마찬가지로 DSP가 대호 최대 주주구요~

 

즉, DSP가 대호피앤씨랑 동방금속공업 최대주주 입니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매출액 5,000억 이상이 되고.. 대기업 포스코가 2대 주주가 됩니다.

주요 생산품은 냉간압조용선재(CHQ wire)입니다.

 

 

 

합병 한다는 것.

시장 점유율 3등 동방금속공업, 4등 대호피앤씨가 합병하면 2등으로 올라섬~

시장 점유율 2등으로 가격 협상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 기대

 

 

 

대기업 포스코가 2대 주주가 된다는 것...

철강업계에서 포스코의 입김은 상상초월.

매출, 이익 증가 기대

비교 대상 기업인 세아특수강이 매출 6,300억, 시총 2,400억 정도 됨.

(시총 5,000억까지 갔다가 하락)

 

 

 

대호피앤씨 합병시 매출 5,000억, 시총 800억 정도 예상~

 

 

여기에 대기업 2대주주 프리미엄을 더하면 최소 세아특수강과 비슷한 시총 2,400억 이상 기대.

 

세아특수강도 시총 5,000억 갔다가 지금 하락해서 2,400억 수준

 

 

따라서 대호 합병시 시총 5,000억 이상도 기대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