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디 - ■320조원 신블루오션 ■

' 전기충전소 20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300조.

전기차 충전기, 세계 1위 넘본다
전자신문 | 입력 2009.09.23 07:41
시그넷시스템은 미국, 이탈리아의 경쟁사에 비해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에서
한수 앞서기 때문에 내년부터 본격화될 친환경 전기차 부품시장에서 히든챔피언으로 기대된다.




급속충전시스템은 차량,선박(요트)등에 적용 가능합니다.

시그넷시스템과 열어 갈 "신블루오션" 사업으로 인한 시장규모입니다.
시그넷시스템과 에스씨디의 전기차 급속충전시스템, 향후 엄청난 시장 규모를 가지고
급속하게 시장을 잠식해 나갈 것이며 시장 수요는 곧  초기단계 시장규모 20조원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시그넷시스템, 에스씨디의 경쟁력]
1. 2011년부터 전기차 양산, 왕대박 수혜주, CT&T 능가
2. 전기차 양산으로 인한 전기충전소 인프라구축의 최대수혜주
3. 리튬베터리 급속충전시스템을 개발한 곳은 미국 래스터,m.a.c. 이탈리아 지반과 시그넷시스템 단4곳.
   시그넷시스템의 급속충전기가  기술력 면에서 1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4. 해외기업들과 급속충전시스템 및 스마트그리드 기술협력 M.O.U 체결로 기술력 제공중.
5. 2015년까지 스마트그리드 시장 200조원까지 성장, 최대수혜주-Pike Research



300조원대 신개념 발전소인 연료전지발전소.
에스씨디의 연료전지발전시스템에 의해 기존 석유와 석탄에 의존하던 전력생산의 방식이  
친환경,무공해 전력생산 방식으로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이 분야도 300조 단위에서 수천조원대로 전력생산시장이 확대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2000년 닷컴혁명. 2005년 줄기세포 혁명. 2009년 연료전지혁명~~~~~!!!!!!!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주가는 최고가 경신을 위해 바벨탑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