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 3D TV가 대세 초급등~~~
TV 시장에선 내년 월드컵과 맞물려 3차원 입체 영상을 전해 주는 '3D TV'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TV업체에 계속 밀린 일본 소니가 3D TV로 재기를 노리는데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LED TV의 히트를 이어갈
새로운 제품으로 3D TV를 지목하기 때문이다. 소니는 내년 초 46인치 크기 3D TV를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2012년 말까지
출시 TV의 50%를 3D TV로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내년에 42·47· 55·60·72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3D TV를 내놓겠다고 밝혔고,
삼성전자도 내년 1월 7일 CES 전시회에서 3D TV 신제품을 선보인다.
2010년 월드컵, 2010년 동계올림픽 3D TV로 대박 히트--
2010년 1월 1일부터 스카이라이프방송 3D방송 시작
목표-15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