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용 블랙박스의 성장성:

국내 자동차수가 현재 1200만대 단순 산술계산으로 대당 40만원의 블랙박스 설치시 약 5조원의 국내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동차수가 약 10억대 입니다. 단순 산술계산으로 약 500조 시장이 이어마어마한

자동차 블랙박스 시장의 시장 규모 입니다.
2009년 약 200억대의 시장규모가 내년에는 800억대로 4배로 시장규모가 확대되며

2011년은 2000억대로 급속히 시장규모가 확대 됩니다.
EU는 2009년 이미 블랙박스 의무장착 법안이 통과 되었고 미국은 2011년 대한민국은

드디어 내년초 자동차용 블랙박스 의무장착 법안이
통과가 됩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PLK가 차량용 블랙박스 점유율 2위 회사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블랙박스가 새해 벽두부터 최고의 이슈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황제 테마 입니다.

2. 회사의 성장성 그리고 자회사상장 가능성:

인팩은 3분기 자회사들의 엄청난 지분 평가익으로 순이익 43억을 달성 주당순이익 430원으로 PER 5도 않되는 저평가 주입니다.
배당은 2007년 기준 120원 배당(순이익39억)을 볼때 올해 순익 70억대 예상 최소 150원 최대 200원까지 예상 됩니다.
자동차 시장의 패권이 미국,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고 있는 이때 인팩의 성장성은

향후 핵폭발을 보일듯 합니다.
재무제표를 볼때 자회사들의 놀라운 성장성과 자회사 PLK의 2007년 코스닥 상장계획,최고의 중국자회사 삼하인파극기차 부건(유)의 차스닥 상장 1순위와 일본과의 합작회사

인팩 요코오(주)의 일본증시 상장예상 국내 주요자회사 성신테크(주) 등 엄청난  우량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고
2010년은 이넷중의 1~2개이상의 자회사 상장은 유력하다 할수 있습니다.

(PLK상장뉴스 퍼옴)

:PLK는 이미 상반기에 차선이탈경보 센서 ‘로드스코프’와 후방주차 가이드장치 등 판매에 힘쓴 결과 1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하반기에
로드스코프 플러스 수출을 감안하면 연 2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품 생산은 경기 군포의 엠디텍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박광일 대표는 “로드스코프 플러스와 같은 디지털 영상센서는 현재 전세계 8개 기업에서 연구개발중이며, 그 중 양산가능한 회사는 미국 아이트리스와 우리 PLK뿐”이라고 소개했다.
박대표는 “아이트리스 제품은 차선이탈 경보기능만 있는데다 크기가 로드스코프 플러스보다 3배나 크고, 가격도 3∼4배 비싸고 애프터마켓 시스템도 없다”며 PLK가 한 수 위임을 강조했다.
PLK는 지난 2000년 현대기아자동차 사내벤처 2호로 출발, 2003년 현대자동차와 임팩(당시 삼영케불㈜)현/인팩의 지분출자를 받아 현대차에서 분리독립했다.
PLK는 내년 2월 K-센터를 졸업, 서울 강남으로 옮겨 본격적인 사세확장에 나선다. 또 늦어도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
 
위의 퍼온글에서 보듯이 PLK는 차량용 블랙박스와 차선이탈경보 센서기술에 있어 세계 1,2위권의 엄청난 기술보유 회사입니다.

3. 폭등주로써의 자격:

유통물량이 1000만주중 유통물량 270만주 다해야 60억이면 유통물량 싹쓸이 되는 최저가주

입니다.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물량 전무 하고 현금만 250억 이상 보유 하고 있어 매출 1000억 이상인 매출을 보이고 있는 회사의 시총이 200억대라니 거의 믿을수 없는 가격대 인것은 확실합니다.
향후 인팩은 반드시 기필코 무상증자 가능성은 거의 100%임은 틀림 없고 최소한 3000만주 이상 즉 무상증자 200%이상은 해줘야 겨우 회사의 걸맞는 주식수와 시총을 유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목은 이미 세력이 꾸준히 매집해온 징후가 아주 뚜렷 합니다. 금요일 갑작스런 거래량 증가로 당황한 세력들이 주가상승을 누르려고 매도공세를 폈지만 오히려 가지고 있는 물량을

털리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지금부터는 도데체 인팩이란 회사의 가치가 어느정도 까지인지 관전하는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2010년 날수로 20일 남았네요. 2010년 1월의 최고 황제주는 인팩이 리딩할것이라는

감때문에심장이 떨리고 손이 떨립니다.

최고의 재료주 투자와 가치투자임을 확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