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글리백을능가할꿈의신약미국특허취득!대폭등임박!

★꿈의신약 제2의 글리백을 개발한 한국의 강소바이오기업!

 

 

요즘 시장에서 신약개발 치료제종목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폭등하고있다.

젬백스,중외신약,셀트리온등이 그대표적인 종목들이다.

또한 과거에 대표적인 것이바이오의 新기술로 불과석달 만에 1억원으로 5억을

만들어준 산성피앤씨인데,  산성피앤씨는 비교도 안 되는 불치병 치료의 신기원을

이룩한 종목을 추천한다.

 

이 종목은 과거 줄기세포를 들어올렸던 시장 메이저 세력들의 천문학적인

자금이 다시 한번 BT관련주에 유입된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이번에는 과거

줄기세포 재료와는 비교자체가 불허한 인류의학에 새로운 新 혁명을 불러올

메가톤급 이슈이다.

 

이회사는 우선 어렵고 어렵다는 미국의 바이오 신약 특허를 취득하였다.

해당 특허는 고령화 시대에 인간의 만성질병에 관한 뼈와 관절및 백혈병치료에

대한 신약 특허이며,불특정 다수가아닌 30억 인류의 생활을 바꿀 획기적인 것이다.

 

한마디로 동사는, 2004년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시장에 반영

되며 30배~50배 상승한 것처럼 줄기세포를 능가할 또 하나 초호화 의학관련 재료

이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전세계 불치병을 치료할 획기적인 치료제이다.

(정부에서도 인정을 하여, 과제 사업비라는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이

 이미 끝났다.)

 

또한,기존의 바이오 기업들이 연구에서 동물임상, 임상1~3차까지 진행되는 동안

비용이 많이 들어서 적자를 면치 못하는데, 동사는 이 기술로 이미 흑자전환에 성공

하며, 매출액이 수십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례 경이적인 실적고를 올리고 주가폭발

이 임박한 종목이다.

 

다시 강조하지만,이미 미국 특허를 획득한 신인류의 불치병기술과 고령화

시대의 최고 수혜주이며, 2000원대의 주가를 보이는 완전저가주이다.

 
이제, 역사상 최고의 저점 매수 타이밍을 제공하고 있다는것을 다시 강조한다

타오르는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재료가터지며 순식간에 상한가 들어가 버릴

가능성이 100%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미국의 바이오기업 하나가 이 부분과 관련된 치료제 개발을

서둘렀지만, 이미 특허등록이 되어 있기에 무산되었으며, 전세계에 진입장벽을

만들어 버린 것을 알고 경악을 하였다고 한다. (해당 기업은 무려 시가총액이 10조원을

넘는 회사인데, 접근조차 못하게 특허로 원천봉쇄를 해 버렸다.)

 
인류 의학산업을 독식할 슈퍼 치료제가 이미 특허등록이 되고 마지막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제 정보력 뛰어난 수급주체들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아 급격하고 폭발적인 시세를 만들 준비가 끝나가고있다. (지루한 기간조정으로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랐다.)

 
한마디로, 새로운 원천기술의 1300조 시장 선점으로 향후 매출과 로열티 수입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이며, 실적뿐 아니라 특급호재가 줄줄이 대기하고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여서

주가를 맘 놓고 띄울 명분이 있는 종목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주식인생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길 바라며,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승부를 걸기 바란다.

 

 

 

★오스코텍(039200)★

 

뼈 전문 신약개발기업인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골다공증 신약후보물질 OCT-1547 이

미국특허를 취득했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OCT-1547 은 현재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유럽 EMEA(유럽의약품기구)

의 승인 하에 글로벌 임상1상 시험 중이다.

현재 다국적 임상시험기관인 켄들사 주관으로 네덜란드 위더레흐트 (Utrecht)에서 36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 단회투여시험을 마쳤다. 오스코텍은 반복투여시험을 위한 IND

(임상승인 허가 요청)를 준비 중이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OCT-1547 은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와는 달리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와 활성 자체를 억제함으로써 뼈가 소실되는 것을 근원적으로 막는 작용을 한다.

오스코텍은 임상1상 단회투약시험에서의 좋은 결과가 나온 만큼 내년 초부터 진행될 반복

투여 시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원 오스코텍 연구소장은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

이전의 실질적 토대가 완비된 만큼, 반복투여시험이 완료되는 시점을 전후해 기술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물질은 오스코텍 본사 연구소와 미국에 설립한 보스턴연구소가 공동으로 출원한

것으로 단백질과 억제제 결정구조를 바탕으로 잘 설계 된 구조로 활용성이 매우 큰

고유구조를 갖고 있어 특정부위의 변화에 따라 원하는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특허 출원된 물질은 세포내 신호 전달에 관여하여 세포의 분화, 성장 및 사멸에 중추

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산화 효소인 다양한 키나제 (kinase)를 분자구조의 변형에 따라

 매우 선택적으로 저해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특허 물질은 독특한 스캐폴드를 가지고 있어 급성 골수성 백혈병, 관절염

알러지 및 파킨슨씨 병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가 가능한 약리활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약기업에서 개발 중인 경쟁물질보다 우수한 약리활성은 물론 세포수준에서

월등한 세포사멸 효능 및 선택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항암제는 주로 세포독성 항암제로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부작용이 심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특정 암을 일으키는 표적 단백질

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 항암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예가 만성

 골수 백혈병치료제 글리벡(Gleevec)으로서 전세계적으로 40억불이상이 팔리고 있다.

LG생명과학 연구소장으로 신약연구를 총괄하였고 화학연구원 항암제 개발단장으로 재직

하였던 보스톤연구소 고종성 박사는 "특허 출원된 물질의 화합물은 분자구조의 미세변형에

 따라 질병을 유발하는 다양한 키나제를 선택적으로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기에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히면서,

오스코텍은 보스턴연구소와 공동으로 우선적으로 좋은 치료제가 없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과 보스턴연구소는 최단기간에 글로벌 임상1상을 마쳐 현재 5년 생존율이

18%에 그치는 기존 급성 백혈병 치료제 뛰어 넘는 우수한 항암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전세계 항암제 시장규모는 2012년 7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스코텍의 신규 골다공증 치료제 ODS-656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목.

오스코텍은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박람회인 바이오 행사에서 신규 골다공증

치료제와 치주질환 천연물신약을 중심으로 12개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들과 비지니스 파트너

미팅을 가졌다.

행사에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임상1상이 진행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OCT-1547

과 더불어 뼈형성 촉진 효능을 갖는 신규 골다공증 치료제 ODS-656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몇 개 글로벌 제약사와는 공동연구개발, 기술이전 검토 등을 위한 2차

미팅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ODS-656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분화를 촉진해 뼈 형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을갖는 골다공증

치료제 후보물질로 오스코텍이 4년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지난해 10월신약 후보물질로 최종

확정한 바 있으며 해외기관(CRO)에서 전임상 시험을 실시하고있다.

오스코텍 김세원 연구소장은 "세계적으로 뼈 형성 촉진 효능을 갖는 경구용(먹는약) 골다공증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골절치유 촉진, 뼈 성장 촉진, 암이나 여타

질환으로 인한 뼈 소실 회복 등 다양한 적응증 개발이 가능한 ODS-656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

이라고 말했다.

 

◆자원개발에도 성과를내고있는 오스코텍
오스코텍은 은 지난해 투자한 인도네시아 주석광산 개발과 관련,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작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비가 너무 많이 와 당초 일정보다 본격 생산이 늦어졌다"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9년6월 인도네시아 주석광산을 인수한 오스코텍은 지난해 9월 시범생산에 들어가는 등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을 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이 광산에 450만달러를 투자, 총 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근 주석가격은 원자재 가격 상승 흐름과 함께 연일 최고가 행진을 벌였다. 최대 주석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의 생산 차질때문으로 공급부족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개발임박!.
골다공증 신약후보물질인 OCT-1547  미국특허를 취득!

관절염 치료 신약후보물질 BT-201 이 일본 특허를 취득!

관절염 예방 및 치료물질 AIF  미국특허를 취득!

관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유럽특허를취득!

골다공증 치료물질인 ODS-656 에 대해 국내 특허취득!

치주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PRF-K 가 미국 특허를 취득!

골다공증치료제 개발(Development of anabolic antiosteoporosis 
  drug)계획 국책과제에 선정(연구비는 26억지원받음)

 

인도네시아 주석광산투자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시작!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