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마바 대통령  의료법 개정..  몇시간전에..  미국 상원 통과  속보 ( 인터넷 참조)

 ---> 향후  헬스케어 산업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  하네요...(뉴스참조)

케이디미디어, 삼성電 효과   "강세"

우리투자증권은 보건복지가족부가 "난치암 정복 바이오신약 개발사업"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삼성서울병원을 선정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삼성테크윈이 국내외 제약사들과 함께 바이오 표적항암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그룹의 헬스케어 진출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케이디미디어와 이수앱지스  등이 강세다.

케이디미디어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디지털 바이오 디스크를 삼성종합기술원에 납품하고 있다. 전립선암 이외에도 다양한 질병을 분석하는 연구 개발을 삼성종합기술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한 의료기기인 혈액검사기 "애니 닥터(Any Doctor)"에 대한 식약청의 임상승인이 완료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검사기는 혈액 몇 방울로 콜레스테롤 측정부터 간염 및 유전병 검사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기기다.
삼성전자 헬스케어사업 전담 "HME(Healthcare and Medical Equipment)"팀은   우선적으로 "혈액  검사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혈액검사기는 혈액을 통해 간염 등 여러 질명을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 임상 실험 승인을 완료한 상태로
이르면 내년 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케이디미디어와  암 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는 "DBD(digital bio disk.)" 공급 계약을 맺고,전국 병.의원 보건소 군부대 공항 등지를 대상으로 바이오PC 판매에 나선 뒤 순차적으로 일반 가정도 뚫는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PC는 사용자의 혈액을 담은 DBD를 특수 CD롬에 장착하면 암 당뇨를 비롯한 각종 질환 여부를 PC 모니터를 통해 진단해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상용화를 위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렉트론바이오와 제휴를 맺었다.

## 삼성전자 + 삼성테크원 + 케이디 미디어..       머리가 좋고   분석력이 뛰어난  개미분들은   뭔가  ..간파 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