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인성정보] ■■■ 헬스케어주 4월달 대박 ■■■

 

■ 헬스케어 대장주  코스닥 상장 금요일(10일)



★★ 뷰웍스 공모가 9,000원 ==> 현재 장외시장 시세 26,000원    ■(상장후 기본 점상한가 3방) ■

 

★★ 뷰웍스 공모가 9,000원 ==> 현재 장외시장 시세 26,000원    ■(상장후 기본 점상한가 3방) ■




◆ 뷰웍스, 오는 10일 코스닥 상장 ◆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뷰웍스가 오는 10일 코스닥에 상장된다.

8일 한국거래소는 뷰웍스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뷰웍스는 지난 2일~3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816: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7731억8674만원의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은 바
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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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美 정부 200억달러 투자 소식에 "꿈틀" ◆

기사입력 2009-04-08 10:20 박형수 parkhs@asiae.co.kr 추천

U-헬스케어 관련주가 미국 오바마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 정보 디지털화 사업 추진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17분 코오롱아이넷은 전일 대비 125원(8.45%) 오른 1605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정보기술(6.47%)와 유비케어(2.14%), 비트컴퓨터(1.82%), 인성정보(2.29%) 등 관련주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는 200억달러(약 26조5000억원)가 투입되는 건강 정보 디지털화 사업으로 인해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PC업체 델, 가전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 등도 시장 진출을 엿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GE는 지난 주 인텔과 원격 진료 사업에 5년 동안 2억5000만달러(약 33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의 시장 변화가 국내 시장 변화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U-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매기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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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헬스케어 사업에 1천200억달러 ◆
   

        기사입력 2009-04-08 11:06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중국이 헬스케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의료보험을 확장하고 향후 3년간 수천 개의 종합병원과 개인병원을 건립하는데 1천2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판(AWSJ)이 8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당국은 2011년까지 중국 내 모든 마을에 개인병원을 건설하고, 모든 군에 적어도 하나의 종합병원을 세우는 헬스케어 혁신 계획 세부내용을 전날 공개했다.

계획에는 정부 보조금 지급을 통해 의료보험 수혜대상을 130억 중국 인구의 90%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AWSJ는 전했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스는 IBM의 추정을 인용, 중국은 헬스케어 시스템 혁신을 위해 적어도 15억 달러를 소프트웨어를 사는 데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1천개 종합병원이 전자의료기록 장치를 개설한다면 소프트웨어에 각각 150만 달러씩은 쓰게 될 것이라는 계산에 따른 전망이다.

yuls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