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 - 넥스콘테크 - 포스코 비밀유지 M&A 물밑작업 가능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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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 전기차 M&A 승부수'(2011.1.25)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전기차 사업에 재시동을 걸었다. 지난 해 전기차 업체의 인수합병(M&A)을 검토했다가 철회한 이후 사실상 재도전에 나서는 올해는 전기차 자체 생산을 위해 M&A를 다시 추진하는 등 공격 경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자회사 포스코ICT를 통해 전기차 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기술력 확보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연구기관과 다각도의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내부 조직을 강화하는 중이다.

고려대학교 R&D 센터에 있던 전기차 R&D 팀이 얼마 전 경기도 분당 사옥으로 옮긴 것도 그룹 전략이 기술 연구 단계에서 사업 추진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전기차사업은 형식적으론 포스코ICT에서 진행하지만 사실상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면서 "정준양 회장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 LSB,BMS,ESS는 넥스콘테크의 전문 기술력이며, 차체는 벌써 포스코에서 생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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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콘테크, POSCO와 계약 쉿!... '비밀유지' 계약체결

2011/07/05  14:25:53  뉴스핌
넥스콘테크

[뉴스핌=양창균 기자]넥스콘테크(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가 POSCO(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포스코)와 비밀유지계약서(NDA)를 체결했다.

5일 넥스콘테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스콘테크와 포스코간 사업관련 MOU를 체결했으나 계약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비밀유지를 위한 NDA까지 맺으며 구체적인 내용공개를 꺼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넥스콘테크와 포스코간 긴밀한 사업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다.

김기성 넥스콘테크 부사장은 "현재 포스코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외부공개가 어렵다"며 포스코와 계약관계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계약을 위해 양사간 NDA까지 체결했기 때문에 외부공개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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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어떤 소식이 나올지,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