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바이오신약 1호를 대형제약사도 아닌 대원제약이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오신약 1호를 다투는 업체는 동아제약 자이데나와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정도지만 복합적 시작이였고

실제 순수한 바이오치료제 신약개발로 시작한 1호는 바로 대원제약의 급만성간염치료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양약품이 국산신약 18호인 백혈병치료제 라도타님의 품목허가와 판매할수 있음으로 새해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제약사 중소제약까지 무려 600여개에 이르는 많은 제약사가 있지만

겨우 국산신약은 이제 18호에 그칠 정도로 신약개발의 정도나 실제 신약개발을 한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의 회사만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부분이 복제약 수준으로 운영되거나 수입약품 라이센스에 의존하는 영업수준입니다.

우리가 소위 화학적 요법으로 제조하는 양약의 경우 그 약이나 약물 효용과 비래해서 다른 부작용이 수반되는

경우가 항상 발생하기에 오남용을 방지하게 하려는 규제나 제재가 많았습니다.

여기에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가 바로 국내12호 신약 펠루비정을 개발한 회사가 놀랍게도 대원제약이란 사실입니다. 

 이약의 특성은 신물질 골관절염 치료제로 현재는 퇴행성에는 완벽적응이 시행되고,  더 진전된 급성루마티스

 관절염과 요통적응 임상까지 추가 진행하는 전천후 신약임을 곧 증명하게 되는 단계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원제약이 부작용이 없는 바이오시뮬러가 아닌 순수한 바이오신약인 급만성 간염치료제 DW700 이

좋은 성과를 내며 임상2를 마치고 임상3에 들어 가게 되어 있어 앞으로 양약이 아닌 바이오신약 1호의 시대를 열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할 것으로 그가치는 일양약품등 일반신약 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수십조의 시장은 물론

진정으로 인류가 바라는. 부작용 없는 신약인 바이오신약 1호의 쾌거를 이룩하는데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바이오신약 DW700 이 임상3이 완료되면 그동안 신약개발로 수십배를 오르는등 다른 제약사나 메디포스트등

줄기세포 바이오 회사들을 제칠수있는 사실상 몇십배를 오른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기회가 곧 올 것입니다.

거기다 고령화 사회의 급팽창으로 치매환자의 증가로 치매관리법의 시행되고 치료제로 이목을 집중할 치매치료제인

 신약 아네페질속붕정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의 대표약으로 앞으로 시장을 선점할 대원제약의 쾌거입니다. 

 추가로 헬스케어와 복지정책의 핵심적 요소 특히 이러한 고령화 사회에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청기사업,

 기존의 보청기의 1/3 파격적 가격으로 100% 자회사인 딜라이트에서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복지의 선봉에 우뚝서서

 휴비츠,오스템임플란트 서흥캅셀등 중요의료기 업체와 함께 , 식약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정부의 의료기기

 제품연구와 수출지원 업체로 선정되어 향후 의료기기테마로 노인복지정책의 주요업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헬스케어와 복합된 피부진단 의료기기 업체인 큐비츠는 일반기업이 아니라 한국전자연구원(KERI)이 직접

설립한 회사로 대원제약의 적합성을 인정받아 특별히 인수를 허락한 기업으로, 고정밀 형광컬러 영상으로

실시간 피부의 표면은 물론 피부속 상태까지 진단은 물론 노인층에 많은 피부암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진단은 물론

피부암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내고,거기에 피부질환 치료까지 가능한 전천후 복합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헬스케어, 노인복지 복지분야를 비롯한 분야는 물론, 천연물질을 통한 바이오 신약및 제약산업의 톱10 으로 부상할 

체비를 하는 도전적인 바이오신약의 출시로 새로운 장을 열 주인공으로 인체에 적합한 순수한 바이오신약의

탄생에 찬사와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