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 가장 확실한 박근혜주식 드디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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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야쿠르트 윤덕병회장님은.....

5.16군사쿠테타 당시 박정희 경호실장,정부 출범후 경호실차장

고 박정희대통령 숭모회(추모회)회원-전직 경호실직원모임 청호회대표

박근혜의원 후원자(매년 고액의 정치후원금 기탁)

수십년전 피로 맺은 인연을 아직도 이어오는 윤덕병회장과 박정희대통령 그리고 박근혜의원

 

2. 박근혜의원은 2007년 대선당시에도 교육대통령을 표방하며 영어교육은 국가책임이라 주장

   이번 대선에서도 영어교육과 교육복지가  대선공약이 될 가능성은 100%

   복지정책의 핵심은 저출산대책.노인복지.교육복지다.

 

3.능률교육의 최대주주는 한국야쿠르트와 윤덕병회장 외아들 윤호중씨

 

4.지금부터 모아서 2012년 대선 한달전 까지만 매도해도 최소 300~400%가능(2007년 이명박주 챠트참고)

 

5.시가총액 겨우440억.회사내 현금보유200억.10년 이상 흑자지속한 초우량기업.

 

6.현재 근혜주 일부는 부실한 잡주로 퇴출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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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뉴스

 

능률교육이 숨은 '박근혜 수혜주'로 알려지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오전 11시16분 현재 능률교육은 지난 주말보다 475원(%) 오른 365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박근혜표 복지'를 담은 사회보장기본법 전부개정안을 11일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득과 사회서비스가 균형적으로 보장되는 선진형 복지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위해 국가가 생애 단계마다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복지국가를 지향하도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장에서는 박 의원이 향후 과학기술과 교육 관련 입법도 추진할 것으로 기대감이 일며 능률교육은 교육분야의 수혜주로 부각돼 지난 11일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또 능률교육의 최대주주인 한국야쿠르트의 윤덕병 회장이 5.16 군사 쿠데타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경호실장 출신임이 부각되며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작년말 현재 능률교육의 지분 45.04%를 보유하고 있으며, 윤덕병 회장의 아들인 윤호중씨는 능률교육의 임원으로 4.2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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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후원한 36명의 직업도 모두 ‘빈칸’이었다. 김성은 전 국방장관, 김치열 전 법무장관, 문태준 전 보사부장관, 황인성 전 총리,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청와대 경호실 차장 지냄) 등 박정희 대통령 시절 관료를 지낸 사람이 많았다.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 박순호 세정 대표이사, 함정웅 ADC대표, 민병호 남양상사 회장 등은 자유총연맹 지역간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