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코스닥통틀어가장저평가!-주가1/4수준매수최적기!

2010년 매출 5,800억 영업이익 890억 순이익 690억 달성

2011년 매출 7,000억 영업이익1,000억 순이익 800억 예상

 

현재주가 14,000원대 (타종목 실적대비  1/4수준)

PER 약5.2배 (완전저평가)

완전 철저한 저평가 (실적대비  싯가총액 1조5천억적정)

 

 

 

■■ 심텍이란회사는???

 

반도체 DRAM 패키지용 BOC와 메모리 모듈 PCB 기술력 세계 1위기업!

 

◀스마트폰,갤럭시폰,갤럭시탭 수요 급증으로 인해 멀티 칩 패키지(MCP)와 플래쉬

   메모리 카드(FMC)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2010년,2011년 엄청난 성장세지속중인기업.

 

◀세계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마이크론, 엘피다, 난야 등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

◀반도체 DRAM 패키지용 BOC와 MEMORY MODULE PCB 시장에서 세계점유율 35%,

   국내 시장 점유율 70%로 세계,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타의추종을 불허하는기업.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사상최대 매출액(년매출1000억씩증가)을 달성하는 기록적인

   성장세지속중인기업.

◀모바일폰에 탑재되는 멀티칩용 기판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크게늘어나며
   수익성이크게 개선되고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은 지난해 1분기에 29%에서, 3분기에 74.7%까지 비중확대되고있다.

 

◀영업이익율 10%대에서 2010년 20%대의 고부가가치제품군으로 바뀌고있어 매출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나고있다.

 

◀그동안 주가에 발목을 잡았던 환헤지 파생상품인 키코(KIKO)의  완전해결

       

◀키코해결로 향후 최대실적 등 펀더멘털을 반영하며 주가는 크게 레벨업될 전망.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들은 키코청산을 기회로 동종목에 대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편성예상.

 

◀올해매출 약7,000억, 영업이익 약1,000억을 계획하고있는 엄청난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코스닥에서도 몇안되는 초우량기업의 주가가 만원대 초반에 머무르고있다.

   영업이익만도 시시한 기업의 연매출을 훨씬 뛰어넘고있지만 주가는 한번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못하고 바닥에 주저않고있다.

 

 

 

 

심텍이 메모리 반도체용 기판 분야 글로벌 톱업체로 2002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끊임없이 성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2400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심텍은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와 미국, 일본, 대만 등의 글로벌 D램 업체에

반도체 패키지 회로기판을 공급하고 있는 이분야 세계독점적 1위기업이다.

김지산 연구원은 지금까지 BOC가 이끈 성장 스토리였다면 이제는 MCP와 RDIMM이 새로
운 성장을 이끌 것이며,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의 확산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도하는
서버 시장 성장의 수혜가 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SSD 시장의 개화가 앞 당겨짐에 따라 SSD 모듈 PCB의 성장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
명했다.

김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BOC가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스마트 모바
일 단말기 보급 확대로 MCP(Multi Chip Package)의 높은 성장세를 전망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가속화로 고부가 제품인 서버용 메모리 모듈 PCB의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
고 글로벌 톱 티어인 심텍의 밸류에이션은 경쟁사들 대비 50% 이상 저평가된 상
태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특별DRAM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MCP 수요 증가하고, 모바일 트래픽 증
가로 서버용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SSD(Solid State Drive) 탑재 노트

북 비중 증가함에 따라 향후 SSD 모듈 PCB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57억원(전년대비 19%), 901억원(2%)을 전망했다.

 

DDR3 DRAM의 영역이 넓어지는 가운데, 올해 핵심 성장 동력은 서버용 메모리 모듈 PCB와
MCP가 될 전망이며, 저평가 요인이었던 키코 리스크가 완전 해소되고, BW 잔여분의 7
9%(250만주)는 대표이사가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어 오버행 리스크도 제한
적이라고 덧붙였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