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의 자회사로 미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KMAC의 임원을 보면

특별고문인 서향희(박지만부인변호사가 계열사 인구관련 자문으로 7년전부터 인연을<맺어오고 있슴

다윈텍과 EG 그리고 벡스톤투자는지난 2009년 12월 일본중소기업을하기로 했는데

 EG의 회장은 박지만 다윈텍의 회장은 김상철,벡스톤투자는 소프트포럼의 자회사 ,

 다윈텍도 소프트포럼의 자회사 그러므로박지만, 김상철, 김정실, 서향희, 박근혜는 아주밀접한 사이라 판단됨

계열사로는 한글과컴퓨터등 3개의 코스닥 회사를 거느린 홀딩컴퍼니임한컴의 모바일 클라우드 씽크프리

 소프트포럼 클라우드보안 상품 국내,국제시장 석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