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 [LS] 전력난을 사자

 


■ Investment Point


- LS전선, 전력난 수혜 기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생산 거점 확보와 ▶고부가 제품 영역 확대에 초점
- LS엠트론, 종합 농기계 업체로 변모: 트랙터 분야 중국 청도 공장 가동, OEM 사업 확대, 북미 판매망 확충 등을 통해 성장
- LS니꼬동제련, 원자재 가격 강세 기반 최대 호황
- LS산전, 주력 사업 지배력 확대 + 신규 사업 성과 본격화: 전력 및 자동화 분야에서 제품 Mix 개선,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 실현

■ 전력난 수혜 기대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은 올 여름부터 전력난 심화되는 반면에 원전 계획 축소해야 하는 딜레마에 처한 상태. 대안은 복합화력 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비중 확대가 되겠지만, 많은 자금과 시간이 투자되는 만큼,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력망 효율화 투자가 병행되어야 할 것. 또한 전력 수요를 분산하고,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스마트 그리드의 조기 구축 필요성 대두. LS전선 중심의 수혜 클 것.



[ls] 전력난을 사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