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 명품주 신세계! 제 가치를 받다

 

 

신세계! 분할 재상장과 동시에 상한가


지난 금요일 신세계는 백화점(존속)과 이마트(신설)로 분할 재상장함. 이 중 신세계(백화점)는 기준가인 266,800원보다 32.9% 높은 가격에서 시초가를 형성했고, 다시 가격제한 폭까지 오르며 장을 마감함(기준가 대비 52.7%상승).

백화점주! 이제야 제 가치를 받다


세계적 금융위기 속에서도 두 자리 수의 외형성장과 수익성장을 기록한 한국 백화점은, 그 동안 우수한 펀더멘탈과 사업경쟁력을 보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타 업종 대비 상대적 주가약세를 보여옴. 그러나, 명품 및 해외 브랜드 선호 트렌드에 따른 지속적인 백화점 호조는 업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전망을 바꾸며, 최근 현대백화점 주가호조와 이번 신세계 주가상승을 이끌어냄.

국내 명품유통의 선도주자인 신세계백화점


동사는 국내 최대 명품 유통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국내 유일의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몰인 신세계첼시를 통한 업계 최고의 시장 영향력을 갖고 있음.



명품주 신세계! 제 가치를 받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