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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 - 분양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
▶ Investment Point
1) 온기 감도는 분양시장 최대 수혜주
-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 분양시장은 서울/수도권과 달리 청약열기가 느껴질 정도
- 주택사업 집중도가 높고, 춘천, 부산, 천안, 대구 등 지방 분양사업 다수 보유한 동사의 수혜가 타건설사 대비 클 전망.
- 올 분양계획 8,300세대. 지난 2년간 분양물량 연3,000세대 내외 불과했으나 올해는 분양경기 회복에 힘입어 전년대비 50%이상 증가 예상됨
- 수원 권선구 2차사업 분양율도 75% 내외 수준까지 상승하여 3차사업 올 8월에 분양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 주택경기 침체로 주춤했던 자체분양사업용 토지 매입에 나서고 있음. 최근 대전지역 토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분양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