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2013년 유망업종과 기업
| 본 자료는 주식투자자를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 |
| 내용요약 | 1. 2013년 전망에 앞서 매년 연말이 되면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떤 산업이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다. 그러나 매번 전망이 적중률이 있느냐는 의문인 경우가 많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들이 거시적이나 정치적 영향에 좌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건설업이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대통령은 4대강 정비로 경제성장을 유도하겠다고 공약하자 대부분 투자자들이 건설업에 투자했었다. 하지만 4대강은 특정 소수기업에 몰아주기를 하였고 건설업의 경우는 구조조정으로 사상최대규모의 퇴출이 벌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뿐만 아니라 녹색성장 정책으로 신 재생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 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주식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수혜주라는 표현들을 쓰는데 2012년 하반기 들어서 환율하락과 원자재가격 하락이 이루어졌음에도 철강업의 부정적인 여론이 자리를 잡으면서 언론전망이 정치적인 성향을 가져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괴리감을 가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 … 중 략 … ≫ 3. 유망산업과 기업 (1) 선순환 복지정책 그 동안 한국은 복지정책은 포플리즘이라는 반대여론에 제대로 된 운영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 문화공간 정도 제공하는 정도로 복지정책이 이루어졌지만 대부분 건설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반대하는 여론은 공짜라는 인식 때문이고 경제에 재생산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 때문이었다. 그러나 선순환이라는 내용으로 복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후보 모두가 선순환 복지정책의 공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직무교육, 평생교육이다. |
| 목차 | 1. 2013년 전망에 앞서 2. 경제전망 3. 유망산업과 기업 |
| 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