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의약품을 통한 성장이 기대

신영증권 pdf 20090831_동국제약.pdf

2분기 외형은 양호했으나 수익성은 부진

 

-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7%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 시현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1% 감소


- 전문의약품과 수출이 고성장 지속

 

- 석면파동으로 인사돌 광고비 집중집행으로 영업이익 부진

 


올해 실적은 양호할 전망, 내년에는 펩타이드 의약품이 기대

 

- 올해 매출액은 1,209억원,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이 예상

 

- 하반기에 인사돌 매출이 회복되고, 전문의약품과 수출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때문, 더불어 2분기에 과도했던 광고비 집행이 전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

 

- 개발 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의 수출이 내년에 가능할 전망. 펩타이드는 생체내에서 호르몬의 형태로 다양한 생리활성을 매개. 특히 고세릴린은 개량신약으로 기술수출이 기대됨.

 


현재 주가는 09년 EPS 대비 10배 수준

 

- 당사 커버 중인 상위 3개사(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의 09년 EPS 증가율의 평균은 3.0%에 불과한 반면 동사는 25.2% 증가가 예상. 그런데 상위 3개사의 평균 PER은 17.8 배인데 반해, 동사는 9.9배이어서 상위사와의 valuation gap 축소가 일정 수준 가능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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