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ment Point

계절적 요인에 의해 건설부문 실적개선 주춤함. 꾸준한 자산매각으로 순이익 개선 및 재무위험 축소. 내년 이후 영업이익 증가 기대.

1) 1분기 실적 : 물류사업 분할로 매출/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부진해보이나 무난한 실적

- IFRS기준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3%, +293% 기록한 2,626억원, 1,083억원.(별도재무제표 기준)
- 기타영업수익/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70억원을 하회.
- 올해초 분할한 물류사업 제외시 전년대비 매출 16% 감소. 대형 주택현장 준공과 동절기 추운 날씨에 의한 매출 저조가 주원인.
- 동자동 용지 매각이익 894억원 반영되어 영업이익은 양호.
- 계절적 요인 고려시 무난한 실적으로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