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추가 성장성 및 드래곤볼온라인 확인하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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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3Q 매출, 영업이익 547억원, 102억원으로서 전분기 대비 각각 7%, 11% 증가.
이는 다음의 채널링 파트너 변경, 본인인증 강화 영향 등으로 보드게임이 부진한 반면, 수출매출 대약진에 따른 퍼블리싱 매출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서 시장 컨센선스(매출 54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에 비해선 매출은 비슷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미달되는 것


▶ 09 3Q 부문별 매출의 특징은 1) 보드게임, 프리우스온라인, 마구마구 부진, 2) 서든어택 호조, 수출매출 대약진으로 요약. 09 3Q 수출매출 호조는 이스온라인의 기존 중국, 일본에 이은 유럽, 대만 유료화 및 프리우스온라인의 일본 매출 본격화(09년 6월 일본 유료화)에 따른 것


▶ 수출매출은 09 3Q 급증했으나 09 4Q는 3Q 규모가 유지되다가 2010년 1월 프리우스온라인의 대만, 중국 유료화 시 증가세 다소 제고될 가능성 커 보임. 그러나, 수출매출의 성장성 제고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 마구마구, 완미세계, 그랜드체이스, SD건담, 프리우스온라인 등 주요 퍼블리싱게임의 성숙기 현상 감안 시 2010년 이후 전체매출 성장성 제한적일 전망. 다만, 차기작 중 최대 기대작인 드래곤볼온라인의 잠재력은 상존. 2010년 매출 성장성의 향방은 수출매출의 추가 성장성 및 드래곤볼온라인의 성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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