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 2분기 수주모멘텀 가장 활발

 

 

2분기 비중동지역에서의 수주모멘텀 매우 양호

- 중동지역 수주모멘텀을 분기별로 살펴보면, 1분기 사우디의 Wasit, Shaybah 프로젝트 결과 이후 2분기 약화되었다가 하반기, 특히 4분기에 폭발적일 것으로 기대

- GS건설의 경우 1분기 쿠웨이트에서 LPG탱크 프로젝트(6,200억원)를 수주한 바 있으나,사우디 가스 프로젝트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함

- GS건설은 수주지역 다변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 건설사 중 하나로 특히 2분기에 비중동지역에서 수주모멘텀이 매우 활발할 것으로 예상됨. 쿠웨이트 아주르 송수장(1.9억달러), 브라질 발전소(5.4억달러), 우즈벡 가스케미칼(8억달러), 베트남 정유(11억달러), 호치민 지하철(5억달러) 등 약 31억달러 가량의 프로젝트에서 수주가 유력함(최저가 혹은 수의계약). 최종 수주여부는 2분기 중 확정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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