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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015760 기업분석
- EPS -4,602 PER -5.60 업종PER -6.22 PBR 0.40 배당수익률 %
한국전력공사 015760 기업분석
PER 을 보는 이유 : 주식 1주의 가격과 1주당 이익을 비교하는 데 사용하는 측도이다.
PER가 0 이거나 음수이면 이익금이 0 이거나 마이너스라는 뜻이 되고,
10 이하이면 매우 건실한 회사에 속하며 30 이상이면 구매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PER가 낮아도 부실한 기업인 경우 PER 가 높더라도 우량한 대기업이 더 매력적인 구매력을 갖고 안정성이 높다.
즉 PER에는 안정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자에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단, PER 가 투자에 중요한 수치로 작용할 만큼 믿을 만한 신뢰를 가졌다고 보는 경우는
대략적으로 5년 이상 된 코스닥기업과 10년 이상 된 코스피 주식의 경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 를 맹신하여 투자에서 많은 손해를 보는 개인투자자가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PBR 을 보는 이유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PBR이 2라는 의미는 회사가 망했을때 10원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20원에 거래된다는 의미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다.
PER가 0 이거나 음수이면 이익금이 0 이거나 마이너스라는 뜻이 되고,
10 이하이면 매우 건실한 회사에 속하며 30 이상이면 구매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PER가 낮아도 부실한 기업인 경우 PER 가 높더라도 우량한 대기업이 더 매력적인 구매력을 갖고 안정성이 높다.
즉 PER에는 안정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투자에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단, PER 가 투자에 중요한 수치로 작용할 만큼 믿을 만한 신뢰를 가졌다고 보는 경우는
대략적으로 5년 이상 된 코스닥기업과 10년 이상 된 코스피 주식의 경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 를 맹신하여 투자에서 많은 손해를 보는 개인투자자가 많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PBR 을 보는 이유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PBR이 2라는 의미는 회사가 망했을때 10원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20원에 거래된다는 의미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다.
<기업개요>
한국전력은 전기 업종의 전기가스업체이다. 1961년도에 설립되었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수년 동안 주당순이익이 일정한 흑자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매출액으로 4위(1725개), 시가총액은 4위(1728개)에 오르고 있다. KRX 100, 코스피 200 지수종목에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전력의 최근분기 까지 실적을 보면 31,522,383백만원의 매출액을 거두고 있으며, 최근 분기에만 8,181,399백만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5%의 확대를 이룩하고 있다.
전년도와 비교해서 적자전환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데, 최근 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에 비해 연속적자이다. 12월까지의 순이익은 -2,952,468백만원이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은 지난 4분기 동안 -4,641원을 달성했는데, 최근 분기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도와 비교해 연속적자이며, 전기가스업 평균 증가율은 20.6%이다.
주가는 세 달전에 비해 -6.9% 하락하고 있다.
내수 및 수출구성
(%)매출유형 | 제품명 | 2006/12 | 2007/12 | 20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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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 수출 | 내수 | 수출 | 내수 | 수출 | ||
제품 | 전기 | 100.00 | 100.00 | 100.00 | |||
제품 | 공급잡익 | 100.00 | 100.00 | 100.00 | |||
제품 | 전기 | 100.00 | 100.00 | 100.00 | |||
제품 | 전기 | 100.00 | 100.00 | 100.00 | |||
제품 | 전기 | 100.00 | 100.00 | 100.00 | |||
제품 | 전기 | 100.00 | 100.00 | 100.00 | |||
제품 | 전기 | 100.00 | 100.00 | 100.00 | |||
기타 | 기타 | 100.00 | |||||
기타 | 대외원전사업수익 | 100.00 | 100.00 | 100.00 | |||
기타 | 해외사업수익 | 100.00 | 100.00 | 100.00 |
수출항목을 볼때의 참고 및 주의사항 : 기업의 주력 판매처가 해외 수출인가 내수인가를 확인할때에 가장 중요한 잣대는 환율이다.
노무현 정권때에는 지속적인 환가치 상승으로 내수품목이 성장하였으나, 이명박 정부는 임기초부터 1200원대를 고집하면서
임기가 끝날때까지 1100원 ~ 1500원의 밴드를 형성 할것으로 보여 수출품목의 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노무현 정권때에는 지속적인 환가치 상승으로 내수품목이 성장하였으나, 이명박 정부는 임기초부터 1200원대를 고집하면서
임기가 끝날때까지 1100원 ~ 1500원의 밴드를 형성 할것으로 보여 수출품목의 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지분변동 추이
주주 변동내역 요약(최근 20개)
실거래일 | 주주명 | 주주구분 | 변동후 보유지분율(%) |
변동후 보유주식수 |
거래단가 | 변동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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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의 지분에 따른 해석 : 개인적인 잣대를 말한다면 대주주가 사면 저점, 대주주가 팔면 고점이다.
대주주의 매수기간이 상당기간 지속되더라도 매도는 일순간 진행하며 그리고, 대주주는 지분을 100% 청산하는 경우는 드물다.
100%청산의 경우는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없거나 자금압박 및 외부의 압박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이 경우 눈에 띌만큼의 뛰어난 새 경영자가 아니고서는 기업환경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대주주의 매수기간이 상당기간 지속되더라도 매도는 일순간 진행하며 그리고, 대주주는 지분을 100% 청산하는 경우는 드물다.
100%청산의 경우는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없거나 자금압박 및 외부의 압박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이 경우 눈에 띌만큼의 뛰어난 새 경영자가 아니고서는 기업환경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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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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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Fundament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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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 최근 결산실적 * 컨센서스 : 당해년도말 예상실적 * 주가 : 전일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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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법 개정을 통해 부동산 개발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한전은 28일 부동산개발 사업을 위해 9월 정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간제약으로 인해 정부입법이 안될 경우 의원입법으로 이를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현재 전국에 약 500만평 규모의 개발 가능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 삼성동 본사 부지의 경우 2012년까지 나주로 이전해야 하며 각 변전소 또는 지사 부지도 개발 대상이다.
한전 관계자는 "본사 부지의 경우 매각이나 다른 방안의 개발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 및 전기요금관련 제도의 개정도 서둘러 추진키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생산 원가의 51%가 연료비인데 이는 한국전력이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이고 이를 전기 요금에 반영하지도 못하고 있다"며 "두자릿수 이상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지만 한자릿수 정도의 인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으면 재무구조 개선이 힘들어 국회 및 정부와 상의를 거쳐 전기요금 인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며 "요금 인상 뿐 아니라 누진제 완화나 요금이 낮은 종별 요금의 차등적용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기요금을 유가에 연동하는 유가연동제는 단기간에 검토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전력과 6개 발전자회사는 올 1분기에 매출 8조4307억원을 올리고 영업손실 317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손익은 8822억원 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