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 빼고도 20만원 이상. TERA 잠재력 감안하면?

메리츠증권 pdf k035420_090907.pdf

▶ TP 250,000원 유지. BUY 유지. 1) 인터넷광고 부문, 2010년 경기회복에 따른 성장성 대폭 강화 기대, 2) 온라인게임 부문, 보드게임 안정적 고성장 + TERA 잠재력

 


▶ NBP 분할 後 기준 09 3Q 매출, 영업이익, 세전이익 QoQ 각각 –5.6%, -5.3%, +1.2% 추정. 09 3Q 실적부진은 광고업 비수기에 따른 인터넷광고 매출 부진, 동사 게임부문 비수기(3Q는 통상적 게임업 성수기. 이는 여름방학 효과에 기인. 그러나, 한게임의 경우 장년층이 즐기는 카드류 게임 비중이 높아 여름방학 효과보다 하계 휴가철 영향이 더 큼)에 따른 온라인게임 매출 부진에 따른 것으로서 대체로 예상되었던 부분. 09 4Q는 경기회복 가속화 및 광고업 및 게임업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 대비 실적 대폭 개선 전망

 


▶ 2010년은 보드게임의 안정적 성장의 기조 위에 경기회복으로 인한 인터넷광고 매출의 가파른 성장성 회복으로 TERA 잠재력 배제하고도 영업실적 대폭 개선 전망

 

 

▶ 09 2Q 실적발표 이후 동사 주가는 16-17만원을 지루하게 횡보. 이는 09 3Q 실적부진 우려에 따른 것으로서 과도기적 기간조정이라 판단. 09 3Q Earning Season의 터널을 지나면 1) 09 4Q 실적 대폭 개선 기대감, 2) 경기회복에 따른 2010년 실적 개선 기대감, 3) 09 4Q 이후 C9의 매출 기여에 대한 기대감, 4) TERA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 등 다수의 긍정적 재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동사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 즉, 지금은 눈앞의 09 3Q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보다 그 이후의 장미빛 투자포인트에 주목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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