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주님에 대해 오해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마, 사욕을 가지고

 그런 전망을 하실 분은 아니죠...

 

 항상, 시장은

 낙관론자가 있고, 또 비관론자가 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거래가 활발하고

 스캘퍼들도 먹고사는 것이죠...

 

 다만,

 

 1년 열두달 약세론만...주구장창 주장한다든지..

 반대로, 주모선생 처럼

 매일 매일이 저점매수, 물량확보 구간이라든지

 이런....억지만 아니면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억지를 쓰다보면

 스스로도 그것을 믿게 되어 버리는 오류에 빠질 수도

 있지요

 

 시장 앞에서는 항상 겸허해야만 합니다.

 

 이게 전제되지 않으면

 나머지 매매스킬..같은 지엽적인 것은

 아무 소용이 없겠죠

 

 주말인데....

 너무 고민마시고...가족과 함께

 즐거운 그리고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설령.....1200선이 무너져도

 (핵심 우량주를 갖고 있다면)큰일 안납니다.

 

 대한민국..그렇게 허약한 나라가 아니거든요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