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이 내일 투자설명회하는 간 크고 통 큰 대박소리 열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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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말했지만 지금 차화정이 갈수있습니까? 아니면 IT주가 가겠습니까?

이제 갈 주식은 바이오주라고 누누이 말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의 대장이 셀트리온, 그러나 앞으로의 대장은 바이오톡스텍 아닙니까?

 

우선 내일 기관을 상대로 바이오톡스텍은 설명회를 가진다.

 

이렇게 장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다른 기업들은 잇단 취소를 하는데

오히려 작은 거인 바이오톡은 오히려 자신감을 표줄한다.

 

셀트리온과의 관계만으로도 바톡의 중요도를 감안하면 주가는 최소 5만원이상 유지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주다.

 

거기다 맞춤형 신물질 개발을 일본, 중국과 개발하는데

그가치가 엄청난 것이 될 것이란 것은 다아는 사실.

 

냉정하게 보았을 때도 셀트리온의 식구 셀트리온 제약의 주가와, 메디톡스의 주가는

 기본이 2만원 이상 형성되어 있다.

 

향후 박근혜 테마의 핵심은 바로  복지테마의 중심은

 맞춤형의 추진인데 그렇다면 당연 바이오툭스텍 아닌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점과

국가백년 대개를 위한 복지보다 더 중요한 정책, 바로 바이오산업의 혁신적 키워드다.

 

그리고 실적 비교 해라.

 

뻗어나가는 대폭적인 실적증가 정도도 보고 

바이오산업의 핵심종목으로 이이상의 종목이 있는지만 봐라.

 

지금 그렇다고 좀 떨어졌다고 차화정을 살 것이냐?

 

지금 이런 어수선한 장에서 확실하게 돈벌 주식은 바이오톡스텍 이상은 없다. 

쉽게 가라. 그냥 묻어두고 잊어라. 기본적으로 이들 종목과 비교해보면

 

당연하게 바이오톡스텍이 최소 기본이 5만원이상인 것은 인정 할 것이고, 

좀더 미래를 본다면 8-10만원은 유지할 종목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것이다.

 

모든 신약후보물질의 국내 유일의 민간 인증기관이 바로 바이오산업의 대장주인 

바이오톡스텍인 것만 확고부동하게 알면, 누가 셀트리온 이상의 주가를 형성하고 

시총 1조원 종목임을 부정하겠는가?

 

일본도 시험을 의뢰하는 정도에 있는 CRO이면서. 국내 유일의 GLP신약후보 물질의 안정성과 효용성의

인증기관으로서 또한 우리는 시장에 유일하게 상장되어 있는 바이오신약을 비롯한 신물질 시험인증 기관에

투자를 할수 있는 것이다.

 

일본과 서로가 크로스인증을 할수있는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그게 올해 실현되고 내년부터는

더 크게 일본시장을 장악해 나가게 되어 있다. 그만큼 화려하게 비상할 바이오톡스텍이다.

금년말 시가총액 1조에 도전할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