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투자는 현물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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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은 방향 55%, 시간가치와 프리미엄= 거품 45%의 제로섬게임입니다.

제로섬이라는 의미는 만기일에 행사를 받지 못하면 0원이 됨으로 제로섬게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식은 제로섬게임이 아니지요. 그렇습니다.

행사일이 가까울수록 기초자산의 변동폭 대비 레버리지가 커집니다.

행사일과는 무관하게 거품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이유는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파생을 잘하는 방법은

첫째, 방향을 맞춘다.

둘째, 방향이 틀릴것을 대비해 헤지를 한다.

셋째, 기계처럼 사고판다.

마인드콘트롤이 파생투자에서는 중요하므로 강조를 많이 하는데, 이말이 그말입니다.

기계가 되라는 것입니다. 감정은 사치이고 투기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파생은 투자이지만. 투기적인 면이 많습니다.

심리, 감정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미국장 연동될 확률 90%입니다.

매수신호 나오면 사고, 매도신호 나오면 파는 것입니다.

생각은 필요없습니다. 기계처럼 하세요

주식, 파생으로 대성하고 싶으면 냉정해야합니다.

주식, 파생투자는 심리와는 관련없습니다.

심리적으로 휘둘리는 것은 경험부족입니다.

경험이 오래되었는데도 휘둘리면 주식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분들은 직장생활하시면서 가치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