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실적과 비교하여 저평가 되었다면 매수, 고평가 되었다면 매도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실천만 한다면 주식시장에서 실패란 없습니다...

기준이 되는 실적은 지나간 작년 실적입니다...

앞으로 올 실적은 믿을 것도 못 되고 또 설령 믿는다고 쳐도 매수의 신호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만약 앞으로 기대감으로 우량주가 올라간다면 그 종목은 이미 우량주가 아닌 것입니다...

이 방 많은 개미님들이 하루에도 15% 씩 올라가는 개잡주를 매매할 것입니다...

우량주는 EPS , BPS 등 객관적인 투자 지표가 분명 존재합니다...

따라서 저평가였을때 매수, 고평가였을때 매도 하면 이 보다 더 쉬운 투자는 없는 것입니다..

허나 개잡주들은 투자할때 기준이 있나요?

무엇을 기준으로 매수, 매도 하나요?

분차트?

요즘 세력주들 상한가에서 하한가 가는데 불과 5 초도 안 걸립니다...

대부분 HTS 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포가 던지면 순식간에 그 종목 보고 있던 개미들 따라서 던집니다...

그것도 하한가로....

5 초 안에 판단 못하면 하한가에도 못 팝니다..

즉, 개잡주의 경우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들 같은 세력들이 기준입니다...

세력이 사면 사고 세력이 팔면 팔아야 합니다...

허나 세력이 사면 이미 주식은 저 위에 가 있고

세력이 팔면 이미 주식은 저 밑에 가 있습니다....

자신이 아무 정보도 얻지 못하는 개미라면

이처럼 불리한 게임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매매를 하면 할수록 돈을 잃어가는 것은 다름 아닌 개잡주를 매매하기 때문입니다...

터무니없이 고평가인 우량주도 개잡주 대열에 포함시키십시요...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른 법입니다....

절대로 세력주로 돈 못 버니 월요일부터 세력주 가까이도 가지 마십시요...

지금 이 순간은 초보님들의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개잡주로는 절대로 성공 못합니다....

한번의 개잡주로 큰 성공을 거둔다면 계속 개잡주만 눈에 들어옵니다...

결국 한방에 그동안 번거 다 잃고

또 돈 가져와서 개잡주로 매매하다 또 잃고

빚 내서 또 개잡주로 매매하다 자살하게 됩니다...

즉, 개잡주에 맛이 들면 우량주가 눈에 안 들어옵니다...

따라서 우량주를 초보때부터 매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개잡주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주식시장은 고통에 허덕이는 지옥과도 같은 곳입니다....

개잡주 : EPS 20 , BPS 4 이상인 주식들 ...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