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손실에 올해역시 적금통장깨고 또 나스닥선물까지 손실봐서 실패담과 일지방에

글 많이 남긴 유저입니다.

그후 월드컵경기직전 발견된 돈 만원.선물옵션계좌의 만원

그돈을 어찌 쉽게 호주머니에 넣거나,쉽게 옵션중독증처럼 만원을 외가 옵션매매할수 있겠읍니까?

눈물의 소주로 하기조차 아까운 돈,결국 만원으로 초심의 매매를 합니다

팍스넷의 많은 유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 몇일만에 5300%수익달성합니다.

중간에 10000%달성실패이후 쉬고싶기도 합니다.

미니선물 옵션외가 모두 초심으로 승승장구 하고 철저히 무료수수료하는 미니업체나

티엑스무료수수료계좌로 얻은돈을 팍스넷동지분들의 조언대로 분할하였읍니다.

그러나 20만원으로 한 옵션계좌은 단 몇일만에 만원만 남고 대손실보고,뒤늦게 장의 상승으로 십만원건지며

틱띠기의 일지를 중단하며,남은 30만원은 워렌트,우량주,작전주등 초심으로 수익구간만 진입합니다.

이역시 몇개계좌로 반대헷지성 포지션취한결과 나머지 계좌는 손실났다가 복구되었으나,일종의 양매수현물계좌

본계좌는 수익에 과감히 잘라 손실되돌림을 없애고 승승장구 하였읍니다.

중간에 시물레이션및 미니옵션매도로 데이양매도역시 기법을 수정하는 과정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읍니다

옵션양매도는 과거 2006년손실이후 때려쳤는데 당시 변동성은 무려 외가 10배.더구나 만기주도 아니고요.

데이트레이딩양매도를 시뮬레이션하며 시간가치감소의 장중소폭이익은 대여계좌로 하니

리스크관리하여 손절은 필수,이역시 진전이 있었읍니다.물론 매매는 아직않지만,장중 양매도도 잘하면 답이 보입니다

초심으로 시작한 선물옵션은 성공하였다가 다시 실패하는듯하였으나 1000프로수익에 머물며

동시에 주식 워렌트와 초단타 스켈핑 및 작전주의 계좌를 계속 초심 틱띠기매매하여 현재 평가액은 천만원이상이니,

원금손실액에 비핸 턱없이 적은돈이나 초심으로 시작한 이후 상당한 수익이군요.

이것1500만원은 잃어버린 원금을 찾는 종자돈이 됨.현재 잃어버린 원금이 너무 큽니다.

천만원을 넘어가니 주식은,워렌트주식,옵션이나 미니선물처럼 일주의 천프로는 어려울듯하여.

장투로 선회하며 선옵일지방동지에게 오랜만에 장난스런(?)일지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