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삼촌2의 몇줄주담 - 내 생애 최고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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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써요... 주식시황을 쓸려면,, 철면피가 되어야하오...

<<시황분석>>방 <<시스템.코스피.시황분석가-장비군부사령관1(가슴아미안해)>>님의 댓글에서~~~

 

맞습니다.
주식시황을 쓰려거든 철면피가 되야합니다.

 

참고로
주식이란
시황(뷰 또는 펀더멘탈)에 있지 않고 시황에 대한 대응(전략과 전술)만 존재합니다.

 

이평이 늘어날수록 예측과 대응간의 간격이 길어지고(주식의 함수화)
이평이 줄어들수록 예측과 대응간의 간격이 짧아진다(주식의 확률화)

 

즉,

년봉에 대한 대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이하의 주기(월봉, 주봉, 일봉, 분봉)에서는 말할 필요조차 없지요~~

 

^^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다>>와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다>>는
같은 말입니다~~~

 

단지 여러분이 만들어낸 사고의 공간
즉, 시간이 예측과 대응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을 뿐~~~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