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7.22% 현금화 성공. 미련을 버리고 가기로 했다. 성공을 위해

'

오늘 다행히 한종목이 상한가까지 근접한 한국전자인증은 매도, 3종목중 2종목을 제외하고 다 처분 이익실현하고

오늘까지 현금화비율은 87.22% 성공.

 

두종목은 아직도 손실중임으로 매도 보류하고 있다.

다만 주가 실적이 좋게 나올 것으로 보여 가져가고 있다.

 

바로 더러운 종목으로 남아 있는 로앤 13240주와 상신이디피 42150주만 남았다.(12.78%)

그래도 조만간 실적발표시 한번 가리라 기대는 하고 있다. 다만 남보다 먼저 이익실현하고

물러서 있으면서 시장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싶어서의 처분이다.

 

유럽의 선거전야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이란핵 사태는 더욱 주시하고,

 

이제 크게 갈 종목은 두종목정도로 압축하고 관심권에 두고 있다.

이란핵 문제가 터지면 유가의 고공행진에서 가장 빛나는 종목

 

그때를 기다린다.

유럽이 어떤 길로 접어들지, 그리스는 S&P가 잔머리 굴려서 선택적 디폴트인 SD단계에서

CCC단계로 디폴트를 막아주려는 의도가 과연 좌파정권에서도 통할지가 의문이다.

 

그리이스에 어떤 정권이 들어설지를 봐야 할 이유, 그것이 문제로다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이태리 과연 극복되기 어려운 문제.

 

영국이 생각하는 것처럼 해체수준으로 갈지, 프랑스까지 기우뚱하는 것 보면

현금화에 상당한 마인드를 가져야 할 투자시기로 보인다.

 

천천히 간다는 생각의 투자, 바로 이란핵에 대한 폭격까지를 감안하고

그럴때 가장 잘 나갈 바로 그 핵심의 숨은 진주를 주시하다 잡으면 10배의 대박을 잡아서

 

올해의 농사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평범한 진리

 

좌파정권은 주식시장에서는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것. 정책노선이 틀리기 때문이다.

유럽의 정권교체 정도를 살피고 투자에 임해도 임해야 할 충분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