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실전 노하우 (세력가와 박스권) 8..

'

(이글은 고, 중수 분들에게야 별 볼일 없는 글이니 패스 하시고
  초보분은  참고하시되  내용을 이해하지 몬한다면  열공 하시어 깨달길..
   ..   이것이 이 시장에서 사는 길이라..)

 주식은  확률의 게임..
숲을 본다음  나무를 봐야하고..  높은 곳에  올라 갈수록  더 멀리 보이드시
챠트도 이같이 봐야   종목마다  흐름의 속성과 특성이 있어.
그것을 캐취하는 안목도 길려야

 매매의 기본은  최대한 저점 매수 ,, 
챠트가 상승 초입 의 급소에서  부르는  지점을 잘 봐야...
괜히 마니 간놈 붙어봐아  심리만 흔들리지
가는놈에 올라 타라고 하지만  잘못하면 낙마해 부상을 입을수도..
이건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만 해당되지

상승초입이라 해도
다만  개인들이 마니 붙으면  흔들면서 몬가는 것이 상레라..
특히 대형주가 아닌 중소형 개별주 들은 그네들 마음대로 이어서
챠트나 보조지표가 안맞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지..
인생엔 3번의 기회가 있다하지 ,, 그분들도  3번을 유혹한다지..
아래에서의 유혹은 잘 견더야 하되
위 에서의 유혹에선 넘어가서는 안되지

 

대중과 반대로 가는 길에 꽃길이 있다는 걸을 ..
주식에서 경계 할 건은  자만과  탐욕   막연한 기대감 ..그리고 어설픈 추격매수 ,,

  고점 에서 물린  개미들의  눈몰과 한숨을  뒤로 하고  장기간의 하락과  횡보 의 과정을
격으면서,, 버려진 종목이   어느날  베이스 캄프를 만들고  다시금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면  관심을 주어야 하는 터..
인생이나 주식이나  잉태와  탄생은 산고의 고통이 따르는 터..
상승은 모멘텀에 있어야 수급이 붙기에   재료  실적  등이 있는 것,,

다른건 다 몬믿어도  속일수 없는 건  거래량 (매수의 거래량인지  매도의 거래랭인지 ...)

 

실전 예  태경화학 (추천주 아님 ..)

07년  3쌍고를 찍고는 그동안  미끄러 졌지,,

보통  이런 추세는  1년 또는 2년을 가지  그래고 하락파는  9~11파 까지도

간다고 하지 (빠르면 5 ~7파에서 끝내기도.. 이건 우리가 알수 없어..그저

추세에 순응해야지,,)  왜냐 매물대로 인해  반등을 보이다가는 이평을 ?뎔? 가는 듯

하다가는  다시 하락하는데,, 이러다가 고향 가격대 근처로 가면  마지막으로 누리기

패턴인 소위 버무대 삼각지가 생기지  이것이 바닥 내지 저점의 신호로..

그리고는 외바닥으로  골든을 내지만   직전고 에서 더이상 가지 몬하고

횡보의 길을 걷는데(근데 거래량이 너무 없어 ,,) 거래량이 실릴때 까지

기댜리야지..

 

 그것이 바로 베이스 캠프라는 건데,, (작년  12월 )

이러거는 다시 횡보하는데  0110  1차 시느날을 보이고는

0130  0202   대량 거래의 모습을 들어 냈으나

갈 듯 말듯 하면서  박스권을 보이는데   이건  매물대 인듯,,

그런데 여기서 유심히 볼 것은 세력가 근처에서는 지지를 하고 있다는 점,,

드뎌  0405,,  매수의 맥점을 보여 주는  작업 양봉이 시현하니..

(이날 매수는 분봉상  1차  시가를 돌파하는 시점,  2차  전고점 돌파 시점..)

 

매수는  챠트의 맥점을 기다리는 것 (사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살 지점을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것..)..

주식은  깨달음,, 이성적 심리..기계적 매매 이지요.. 

 

이글 보니는 분들 수익 마니 내시고 성투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