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조금씩 보이네요!!!!!!!!!!!!
여러 코스닥 개 잡주를 건들여 보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주식은 그렇습니다.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오르면 언젠간 반드시 내리고, 내리면 또 내릴수도 있고 오를수도 있습니다.
이건 누구나 아는거지만 막상 실전에서 써먹기가 만만치 않은 이론입니다.
보통 개미들은 고점에서 잘 물리는데
이유가, 급등주를 추격매수하기 때문입니다.
호재가 아무리 좋아도, 한참 오른 주식은 쳐다도 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급등한 주가는 언젠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 내려오게 될것이고 올라간 경사가 가파를수록 내려올때
경사도 가파릅니다.
소위 날라간다는 종목은, 3~4일 점상을 찍고 3~4% 장중 상승해 있으니
나도 혹시 오늘 사면, 점상으로 마감하지 않을까.
그럼 대략 10% 먹는거네?? 그런 생각으로 주식아닌 투기를 합니다
그러나,,, 금일 장은 파란불,,
오늘 단타찍을려던 개미는,, 실망하고 손절합니다.
그러나 내일장.. 또다시 상한가 안착이 코앞입니다
개미는 또 급하게 매수합니다.
그러나,, 다시 가격은 내려가고,, 실망한 개미는 다시 매도합니다
그리고 다시 급등후 상한가 마감..
..항상 이런 패턴입니다
일종의 흔들기죠..
급등주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그렇다면, 흔들기를 당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급등하기전에 매수해야 합니다.
제가 주로 고르는 종목은
1. 몇달사이에 급등한적이 있고
2. 바닥이고
3. 한달 이상 횡보한 종목.
(보통,, 바닥을 횡보하는 기간에 세력이 티 안나게 매집을 합니다)
이런 종목을 주로 매수합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10% 미만의 손실 이익은 생각지 않고 그냥,, 기다립니다
그러면 한두달 안에,, 신호가 오죠
급등하게 되고,
이익은 100%대가 넘어갑니다.
여기서 + -5% 손실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력의 흔들기에도 여유롭게 대처할수 있는거죠.
사실,, 이런건 다 기술적인거고,,,
개개인마다 종목고르는 기준이 있고,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제가 꼭 알려드리고자 하는 저만의 주식격언은..
쌀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입니다.
장사를 할때와 같죠.
이게 쉽진 않지만,, 저는 당췌 이해가 안가는게
물건 살땐 10원이라도 깍을려고 .안달을 하시는 분들이
주식할땐, 타인이 올려놓은 고가의 주식도 덮썩덮썩 삽니다.
돈이 남아도는진 모르겠지만,,
코스피 코스닥 종목 많은데
왜,, 그렇게 급등주라고 한참 오르는 고가의 주식을 매수하시는지 저로썬 이해가 안가는군요..
제가 주식을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영원히 오르는 주식은 없습니다
오르만큼 반드시 내린다는걸 명심하세요..
아무리 호재가 좋더라도 추격매수는 절때 금지입니다.
그렇게 오른 가격에 주식을 사면.. 다시, 팔때, 누가 사줍니까
누가 사야지 돈을 벌텐데.. 그렇게 오른 가격에
잘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시장의 원리에 의해 자연적으로,, 가격은 다시 내려오고 매수할때보다 싸게 매도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매수하면 항상 주가가 내리게 되어있습니다.주식엔 기다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고수라고 부르지만 정작 고수라고 불리울만큼 대단한건 없습니다.
그저 원칙에 입각해서 주식을 할뿐이죠.
제가 개미님들 도와주는 곳을 마련했습니다..답답해서요.. 검색창에 주식개미들의모임 치고 오세요..
저가에 매수해서 오르길 기다리는게 방법이지.. 급등하는 주식에 얹혀서, 나도 급등해보자는 심뽀로,, 올라탄다면,,
대게 손실보게 되어있습니다. 아니.. 개미는 급등주에서 99% 손실 봅니다.
당신이 매수하면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