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2 (마지막편)
안녕하세요 논리투자입니다.
오늘 제가 싣게될 내용은 어제의 글에 이은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두번째 편입니다.
주식투자.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돈을 버는일만이 전부일까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를 행복할 수 있게 하는 마인드(mind)를 갖는 일입니다.
또한 이러한 올바른 마인드를 가졌을때 수익도 나고 돈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투자 하셨기를 바라며 2편 시작하겠습니다.
<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2
이번에는 논의를 조금 더 진전시켜보려고 한다.
내가 주변인에게 주식투자를 권하면서 가장먼저 꺼내는 이야기는
장래 10년후 20년후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그리는가이다.
나이가 많건 적건을 떠나서 반드시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돈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막상 실제 자신의 미래에 얼마의 돈을 모아서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계획은 없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분명히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좋은 집, 좋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기를 원하면서
또 그것을 이루기위해 매일 직장에 출근하며 얼마안되는 돈을 쪼개어 쓰고 있지만
정작 그렇게 했을때 미래에 얼마가 모일것이고 또 어떻게 쓸것인가에 관한 계획은 없으니 말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런 이유로 나는주식투자를 권하고 또 권한다.
이유인 즉슨, 주식투자가 현존하는 최고의 투자방식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말한다면 원금 1,000만원으로 30년동안 년 30%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30년후에는
약260억 정도의 자산을 모을 수 있다. 다시한번 말하겠다. 30년후에 260억이된다.
은행에 저축을하고 펀드를 하고 채권을 사고 부동산을 산다한들
1천만원으로 260억을만들 수 있겠는가? 하지만 주식투자로는 가능하다.
만약 30%가 아닌 40%의 수익률로 투자해 나간다면 2420억을 모을 수 있다.
거짓말 같은가? 그건 주식투자의 복리속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액수가 너무 커 믿기지 않는다면 투자년수를 줄여보자.
원금 1천만원으로 년40%수익률을 달성하면 10년후에 약 3억원을 모을 수 있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주식투자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에 손실을 볼 확률도 있다.
하지만 원금 1천만원으로 적게는 3억. 260억. 2420억원을 모을 수 있다고 하는데 원금
1천만원을 잃을것이 두려워 2420억을 포기할것인가? 포기할 바보는 세상에 없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한다면 포기하는 사람은 주식투자의 본질을 여전히 모르는 사람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생각해보자.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1천만원이 얼마가 될 수 있는지..
역세권의 땅한평 살 가치가 되는지.. 차를한대 살 돈이라도 되는지..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이제 이해가 되는가? 내가 그토록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를 말이다.
잠시 주식투자의 필요성.당위성에 관한 글은 접어두기로 하고
이제부터의 글은 1천만원을 잃을것이 두려워 2420억원을 포기할 용의가 없는 사람
즉 지금의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 자신과 가족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투자할 용의가 있는 사람이 생각해보아야 할 주식투자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주식투자시에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현재 자신의 상황이다.
주식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종잣돈이라는 모아놓은 돈이 필요한데
모아놓은 종잣돈이 없다면 100배가 오를 주식이라도 살 수가 없다.
만약 종잣돈이 없다면 지금부터 모으면 되는 것이니 오늘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얼마의 종잣돈이 현재 있느냐는 중요치 않다.
100만이든 1000만원이든 이제부터 시작하면 된다. 용기를 가져라.
도전하지 않는 자는 평생 현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설사 1000만원을 다 잃는다 하더라도 2420억원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혹시나 1998년 IMF같은 사태가 발생한다고 해서 절반을 계산하더라도 약 1210억원.
그 외에 전쟁이 난다든가 여러 악재가 발생할 경우에는 투자환경이 불안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절반을 또 떼어낸다해도 약 600억원이 된다.
(앞으로는 여러 악재들을 반영하여 약 600억원을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평생 먹고 놀 만한 여유자금이 생기는 것이다.
이돈은 부정한 짓거리로 모은 돈이 아닌, 미래를 미리 내다 본 선견지명으로 인한 결과이다.
주변에서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일뿐, 법적으로도 내가모은 재산을 거두어 갈 수 는 없다.
나는 지금 성공적인 주식투자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로 현재 자신의 상황을 체크해 보라고 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30여년후 성공적인 투자를 해서 600억원을 모았다고 하자.
내 나이가 30이라면 30년후면 60이 될것이고
40세라면 70세가 될 것이고 50세라면 80세가 될 것이다.
600억원이 물론 내 재산이긴 하지만
내가 그 돈을 쓰게 될 날보다는 내 후손에게 물려줄 확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 내가 쓸 돈이 아니니 600억원을 모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미래의 600억원을 포기하면 현재에 1000만원이 생긴다.
그럼 1000만원으로 현재 생활이 얼마나 나아질 수 있으며
얼마나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데 돈을 쓸 수 있을 것 같은가?
내가 다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30년동안 6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30년동안 꾹 참고 고난의 세월을 보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앞에 언급한 것과 같이 600억원을 우리가 쓸 날보다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600억원을 모을때동안 돈을 쓰지 않고 고난의 세월을 보내는 것이 아닌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라는 것이다.
결국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가 나 자신을 위해서지 후손을 위해서는 아니지 않은가!
상황이 이러하기에 우리는 평생 600억원을 모을 필요가 없다. 단 100억만 있어도 충분하다.
아니 50억만 있어도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데에 충분하고도 남는다.
이 말을 다시 풀어쓰면 아주 기가막힌 계산이 나온다. 잘 보라. 우리가 년 40%의 수익률로 30년을 투자하면
원금 1,000만원이 2420억원이 된다고 했고 여러 악재들을 반영하여 반으로 나누고
또 반으로 나눈다고 하더라도 약 600억원을 모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렇게 투자만 하게되면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닌 후손의 행복을 위하는 투자가 되기 때문에
이런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우리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자신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를 계산해 보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목표금액으로 설정하여 그 목표액만 채워가면 된다.
역시 계산을 해보자.
예를들어 10년후에 나는 10억원만 있으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산해보니 년 20%의 수익률만 올리면 된다.
이런 경우라면 10년후 10억원의 돈을 만들기 위해서 년 40%의 수익률을 올려서 전부 다 투자할 이유가 없기에
나머지 투자수익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옷 등을 사서 소비하면 된다.
우리가 언제부터 2420억원 혹은 600억원을 모으기를 바랬던가?
우리는 50억만 있어도 아니 10억만 있어도 내가 지금가진 근심거리를 해결하고도 남는다.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치 않다.
나는 지금 주식투자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그 첫 번째로 자신이 처한 환경을 짚어보라고 한다.
자신의 상황을 되짚어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부터 죽을때 까지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비용과 외식비등 여가생활을 위한 비용.
그리고 종잣돈을 만들 수 있는 비용을 매년수로 나누어 계산해 보면 된다.
그렇게 계산하여 종잣돈을 만들 수 있는 여유자금이
얼마나 모을 수 있는가를 계산해보고 그돈을 주식투자를 통한 재테크를 했을때 생기는 결과와 비교해 보면되고,
또 내가 죽을때까지 필요한 돈이 10억인지 20억인지를 계산해보아야 한다.
개인차에 따라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는 다를 것이므로 이 자리에서 내가 짚어줄 사항은 아닌 듯 하다.
여러분은 얼마의 돈이 있으면 평생 돈걱정하지 않으며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겠는가?
앞에서 주식투자를 통해 우리가 실현할 수 있는 금액은 최소 600억으로 여러 가지 악재를
전부 반영했을때의 결과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그의 10% 수준인 60억만 있어도 지금의 생활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꿈같은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실현할 수 있다고 본다.
방금말한 60억원은 2420억원에서 시작하여 악재들을 반영한 600억원의 10%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나 놀랄만한 일인가! 그럼에도 우리가 이와같은 생각들을 하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은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다. 몰랐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은 그보다 더한돈도 모아서 이미 부자가 되었고 상당부분 실제 부자이다.
한가지 예를들어보자.
2008년 3월. 메리츠화재의 사장은 배당금만으로만 115억원을 챙겼다.
배당금은 대개 1년에 한번씩 주는 것으로 기업이 경영을 잘해서 이윤이 발생하면 주주들에게
이윤의 일부분을 돌려주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배당금뿐만이 아니다.
메리츠화재의주가 움직임을 보라.
기업이 장사를 잘했다는 것은 기업의 성장가능성이 크다는 것일 것이고 주가가 기업의 성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이상 기업의 주가는 뛰어 오를 수밖에 없다.
쉽게 풀이하면, 메리츠화재의 주주가 메리츠주식 한주를 1,000원을 주고 샀는데
현재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는 5배를 뛴것이고 거기에 추가로 배당금까지 받게된다.
그럼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5배로 오르는 종목이 있겠는가? 라는 의문을 던질 수 있다.
실제 예를 들어보겠다. 현대모비스라는 기업이 있다.
농구팀도 있으니 모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대기업이라는 것 정도는 앞의 현대라는 글자를 떠올리더라도 알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1998년 주가가 1719원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98,000원이며 최고치는 2007년말 110,500원까지 치솟았다.
몇배가 오른것인가? 쉽게 계산이 되지 않을 만큼 올랐다.
계산결과 약 65배가 올랐다.
한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이런기업을 찾는데는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주식투자로 실패한 이가 있다면 정확히 그 원인을 물어보라. 어떤 기업에 투자를 했는지 말이다.
왜 그 사람은 현대모비스의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는가?
현대모비스와 비슷하게 주가가 폭등한 기업은 의외로 많다고 했다.
결국 실패자에게 물어보면
주식투자실패의 원인은 내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주식투자방법론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65배 이상의 대박을 꿈꾸면서 투자를 생각하게 되면 스스로 무리수를 두게되고
욕심이 늘어나 앞의 실패자의 경우처럼 될 소지가 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상황을 맞추어보고 목표로 하는 금액을 정한다음 그에 맞는 목표수익률을 정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600억원 혹은 2420억원을 달성하기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빠른 시일내에 600억원. 242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급등주등을 쫓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실패자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또 우리에게 필요한 돈은 60억원이면 족하지 600억원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죽을때 돈을 싸들고 갈 사람은 없지 않겠는가?
이제 자신의 미래에 필요한 돈의 액수와 달성하기 위한 목표수익률을 세웠다면
다음 목표는 그 목표가 가능하도록 하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주식투자로 인한 재테크 수익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첫 번째가 시세차익을 통한 매매수익이고 두 번째가 배당금 투자이다.
(메리츠화재의 사장은 올해 115억원의 배당금을 챙겼다)
대개 주식투자를 할때 배당금 투자에 대해서는 문외한 경우가 많은데
배당금 투자는 참으로 매력적인 투자방법이다.
원칙적으로야 주주총회를 통해 그동안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댓가로
기업 이윤의 일정부분을 배당금이란 명목으로 주주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보유한 댓가에서의 보유는 1년이상을 회사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이 아닌
단 하루만이라도 보유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럼 언제보유하면 될까?
우리나라의 대부분기업은 12월말에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1년동안 있었던 재무관련사항을 기록하게 되는데
이때 기업의 이윤이 얼마인지 확정나면 일정부분 주주에게 돌려주게 된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12월말이라는 대목으로
12월 회사가 결산하는 날 단 하루만 주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회사에 대한 주주의 권리가 보장되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나와함께 투자하는 투자자도 2008년 3월 동양종금증권을 배당기준일 전에 매수하여
주주의 권리를 획득한 후 배당금을 받게 되었고 여기에 시세차익까지 얻게 되어
한달도 되지 않아 20%가 넘는 수익을 동양종금에서만 얻었다.
무슨말인고 하니, 3월 동양종금증권의 주가는 15,000원대였는데
그시기에 매수하여 배당수익을 얻을 자격을 획득한후
약 3번에 걸쳐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서 한달동안 약 20%의 수익을 올렸다.
물론 샀다 팔았다를 한 것은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매매기업이었고
나와함께 투자하는 이는 종종 사용하는 방법이다.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지 않더라도 10%내외의 수익은 올렸다.
동양종금증권의 수익실현은 방금전에 말한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실현 + 배당금투자수익을
동시에 올린 케이스이다.
이만하면 배당금 투자에 관한 매력은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희소식이 더 있다.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12월말뿐이 아닌 3월말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각각 12월결산법인.3월결산법인이라 칭한다.)
방금말한 동양종금증권도 3월결산법인이기에 3월에 배당금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12월말에는 12월결산법인의 주식을 가짐으로써 또 한번의 배당금투자가 가능하다.
배당금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은행보다 주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최소한 은행이자보다는 주식투자로 인한 수익이
커야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이 점에 있어 배당금투자는 매력을 갖는다.
배당금투자로 인한 수익은 5%를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다. 10%가 넘는 기업도 있고
5%보다 안되는 기업도 있다. 대략적으로 약 5%정도라고 보았을때 3월과 12월.
이렇게 두 번의 배당금투자기회만 잘 이용하더라도 1년 이율은 10%가 된다.
단순히 계산해보더라도 은행이자의 2배가 넘는다. 즉 10%정도는 확실시 할 수 있는 수익률이다.
(년 10%의 수익률만 달성하더라도 30년동안 주식에 투자한다면 30년후엔 약 17배의 수익이 창출되므로
개인이 목표한 미래금액에 어느정도 도달할 수 있다.)
이 10%에는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실현액은 빠져있는 금액이기에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목표액을 정해두고 그 목표액을 위해 노력해 간다면
주식투자에 무리수를 두는 위험한 투자방법대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투자방법으로 년40%의 수익이 불가능하지 않고
오히려 1년에 500%이상의 수익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강조해왔듯이 큰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이므로
개인에 따라 안정된 목표수익률을 설정하자는 말을 누누이 강조해왔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개인의 목표치와 함께 그에 맞는 투자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도전하고 달성하는 일이다.
아직도 원금1천만원이 아까워 최소 60억.600억.2420억원을 포기할 사람이 있는가?
경제는 발전하고 있고 사회시스템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근본적으로 자본주의사회는
돈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곳이다. 대한민국은 복지정책도 미흡할뿐 아니라
복지정책의 강화를 위해서는 세금을 더 걷어야 하는데 찬성하는 국민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당장 생활이 어려운데 누가 미래의 불확실한 복지를 위해 세금을 더 내겠는가?
우리가 계획한 투자금액의 절반의 절반에서 10%만 달성해 60억이라는 자금을 모을 수 있다.
결혼자금을 위해서건 내집마련을 위해서건 노후를 위해서건
늦게 시작할 수록 부자가 되어 누리고 살 날들은 그만큼 짧아진다.
계획하고 달성하라.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