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법과 기법에 관한 소고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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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조용한 밤이네요,,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참 대처 하기가  어려운 장이지만 서도,,

시장 이란 늘 이런 것이라 생각해야지,,

글래서  개인은 추격매수보단,, 가능한 저점 맥점에서 들어가야 안정되고,,

급락의 불상사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하고 

반등의 시점에서 수익을 볼수 있겠지,,

 

매매란  흐름을 보고  그네들이 들어온 시점을 보고  그 가격대를 보고

가능한 그 부근대에서  진입하는 등,,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공통점이 있지,

그 공통점을  느낄수 있어야지,,

그 과정에서  개인의 투매와 유혹을 위한 속임수가 작용하지,,

그 속임수을  읽을 주도 알아야지

 

일전에   우주항공  반도체  관련주인  ap 시스템을 언급한 적이 있지,,

그 흐름을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지, ,,  

혹자는  지나간 것이라  얘기할 수 있겠으나,,

그 흐름대로 가는 것이지,,  대다수가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

예켄데,,,,   탑엔지니어,,  참앤,, 프롬써어,,, 에프에스티,,, 등등 을 봐도,,

그 흐름이 유사한 면이 있지,,,

늘상 올리면 조정을 받고 가지,,(글래서 추격 매수하면 손절을 강요당하지,,)

개인들이 마니 붙이니 어쩔수 없지,, 여기저기서 추천도 하니,,

특히  코스닥 중 소형주의 경우 더욱 심하지,,

일순간에 밀고 끌고를 하지,,

대형주 우량주는 어느 정도 추세가 대개 맞고 추측가능하나..

글래서  거래량 ..세력가,,를 체크하고,,이평선과 봉과의 상관관계를 보면서

보표를 참고해야 하는 거지,,

특히  부실..  부도 우려..  거래량 없는... 유통물량 적은.. 지지선없이 오락가락 하는 

종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이지..   

 

초보분들은 이점을 유념해야지,,

 

수십회에 걸쳐 이 게시판을 통해  저점에서 맥점을 찾는 하나의 방법을

언급했지,,(물론  이것이 절대적이고 다는 아니지만,,)

그걸 빨리 알아야  이 시장에서  장수할 수 있지,,

아생 연후에 살타라..  주식이나 인생살이나 비스이 하지,,

 

이글 보시 분들  수익 마니 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