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분할매수가 아닌 분할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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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우선 '분할매수'란 용어는 '분할매집'이라 고침으로써
개인 스스로를 세력으로 인식하여 자존을 지키는 것이 타당합니다.

 

저의 분할매집법을 간단히 소개하면
1차/2차 분할매집에서 반드시 +권으로 돌아선 후,
3차 이후의 분할매집(피라미딩)에 돌입해야 합니다.

3차란 1차분 수익실현 후 2차분 위에 쌓아 올리거나

현금이 있는 경우는 신규자금을 말합니다.

 

만약 2차 분할매집에 계속 -권으로 간다면
저점을 잘못 잡은 것이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1차분에 대해서는 손절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1차 손절분이
3차 분할매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래로 쌓아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분할매집에 대한 개념은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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