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잘보내시고 //축복받으세요

' <P>험난한 주식장에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P>
<P>개인적으로 주위에 어려운 분이 계신데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립니다 애기엄마랑 초등생1학년 유치원생으로 모자가정입니다.</P>
<P>.애기들 볼때마다 씩씩하고&gt;한편으론 조금 안되었다 생각이 들어 과자한두개씩 사주다가보니 정이 들어버렸네요</P>
<P>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애들 얼굴이 얼어버린거보니 더욱 안타까워서 글을올립니다글재주가 없어서 잘안되네요.. </P>
<P>저야 혼자살고 가난한개미인지라..애들간식값으로 5만원씩밖에는 안되니..... </P>
<P>애기엄마는 식당에서 일하고 가끔 할머니가 애들 봐주시구요.. 한달 80만원으로 생활하고 겨울이 되니 난방비등 너무 춥게 지내</P>
<P>는거 같습니다..여기는 대구입니다대구사시는 여유되시는개미님들 도움부탁드립니다.. 직접도움주실분들은 저에게 쪽지주시면 주</P>
<P>소가르쳐드릴께요<BR>혹시나해서 올립니다 하루 수수료만 도움주셔도따뜻한 겨울 보내실듯하네요대구은행 조은선님 286-13-039688 직접보시고도움드</P>
<P>리는게 낳으실듯합니다그럼 연말 잘들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들 받으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