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앤지윈텍 을 보면서..  )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보라는 말이 있지 시세가 시세를 낳는다는 말도 있지
시세는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지 시세에 대항 해서는 안된다지
 허나 어찌 보면 시세라는 게 참 허망한 말일 수도 있지 모든 게 지나고 나면 허망 하드시
수익률 게임을 위해  그네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논 그이상  아님 그 이하도 아닐수도 있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   반면 영원하지 않은 것도 없지
흘러가는 시간속에 잠시 머무르다 가는 것이.. 시세도 그러한 것이지..
종목도 그러한 것이지
글레서  종목과 결혼해서도 안되지  시세와 결혼해서도 안되지
때가 되면 헤여지고 때가 되면 다시 만나야지

 시장에서 입을 타면서  개인들이 마니 몰리는 종목은
어떻게든 손절을 강요하지..
때가 마니 묻어서야 급등을 시킬수 없는 터..

 급소 저점자리에서 진입했으면
수익률 게임 측면 꺽이는 날까지 일단 홀딩해야지..
모든 것은 고비가 따르는 터,, 그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해야지..
고비는 그네들이 만들지 ..시장이 만들지..(때론 다수 개인들이 만들지,,)
극복은 자신이 해야지..

글래서 고비의 지점에서 (자신 없거나  시장이 모호하거나 
혹여 상황이 안조아 보이면)  일부 수익 실현하고
나머지는 홀딩해야지..
 또한 그 고비가 극복하는 순간 ,, 다시 진입을 하면서를 반복해야지..

  전 고점..  갭..  봉..   이평선  을..  꼬리 의 아름다운 유영을...
거래량 의 증 감 과 조절 을 보면서

매집성 종목의  상승 패턴을 고려하면서
 어디에서  진입 하고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를..
종국에는 어디에서   던질 것인가를 생각해야지..
전략과  전술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그리면서..(어디까지 예측이지..)

보기 조은 떡이 먹기도 좋다지만..
허나  이쁜 버섯에 독이 있드시..한편으로  조심해야지.
아 !  상승하는 종목은 모양도  이쁘게 가는구나 ...

 ( 초보분들은 불나방이 되지 말기를

   유혹에 넘어가지 말기를

   늦 가을  우수수 지는 낙엽이 되지 말기를..

   대박의 환상을 버리고,,소박에 만족하면서..

   글다 보면 대박의 기회가 오지

   꾸준한 수익이 마법의 복리를 가져 오지 

    주식은  저점 맥점 찾기 게임의 일종 임을  잊지 마시길.,)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수익 마니 네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