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노력만 하면 30억이상의 부자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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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팍스넷 개인주주여러분.

 

오늘은 수익을 올리셨나요?

외국인이 많이 사줬습니다. 약 3,300억. KB금융, 우리금융 등 금융주를 보유하고 계신 개인주주여러분에게는

오래간만에 하루를 활짝웃으며 마감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글을 쓰기에 앞서 저에대한 소개를 간략하게나마 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현업에서 투자하는 전문트레이더입니다.

하루종일 주식창을 들여다보고 경제지표를 확인하고 어떤 기업의 주식이 수익을 줄지를 연구합니다.

따라서 일반 개인주주여러분보다는 1%라도 조금 더 알고있기에

그 1%라도 더 알고있는 지식을 오늘부터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아랫글은 제가 몇 년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은 아랫글이 반말로 작성되어 있기에 팍스넷 개인주주여러분을 위해 존댓말로 새로 쓸까도 생각했지만

일일이 수정하기에는 그 분량이 만만치 않아 수정없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너그러히 양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번에 올리게 될 <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편은 총 2번에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면 스크롤의 압박 때문에...

 

 

[ 최소한 지금보다 여유있는 생활을 원한다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천천히 이해해가며 읽을것을 당부드립니다 ]

 

<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주식투자를 하느냐는 것이다.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의 미래도 나와같이 밝은 미래로 바꾸고 싶어질때는

주저없이 주식투자를 지금당장. 바로 시작하라고 말해준다.

그 사람에게 100만원이 있든 1000만원이 있든 중요치 않다. 시작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주식투자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하겠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니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말해볼 수 있겠다.

세상은 많이 변했다. 예전처럼 동네에 구멍가게 하나 내놓고 장사를 한다고 해서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인생을 누릴수도 없을뿐더러 망하게 되면 오히려 빚더미에 앉아야 한다.

또 학력. 기술력 등이 다 비슷비슷했던 경제발전의 과도기는 지나간지 오래이므로

모든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충분한 돈을 모으기도 쉽지 않다.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이제는 ‘열심히’ 라고 하는 성실의 개념은 가지고 있으면 성공한다는 개념이 아닌,

가지고 있지 않으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봉착해버렸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비가 비싸 후진국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폐렴에 의한 사망이 시시콜콜 일어난다고 한다.

결국은 돈이 없어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돈이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아니지만 몇십년 후, 아닌 몇 년후라도

위의 경우와 같은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이제 그만 현실도피적 이상주의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냉철한 사고로 현실을 타계해 나가야만 한다.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 사무엘 잭슨은 기자회견장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행복의 조건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 돈을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비록 딴따라에 지나지 않는 배우지만 현실을 냉철히 볼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현실에서 부자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사무엘 잭슨의 말에 어떤 식으로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 줄 안다.

그렇기에 돈이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하에서의 삶의 질은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바 아직 위의 답변에

수긍이 가지 않는다는 사람은 평생 부자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현실을 객관적으로 또 냉철하게 분석하여

앞으로 삶의질을 높이기를 바란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나는 지금 주식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고 주식투자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선뜻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질문을 바꾸어 보자

 

왜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가?

일반인들의 답변은 뻔하다. 은행에 예금하고 있거나 또는 증권사의 펀드를 하고 있을 것이고,

경제에 관해 무개념인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또 주식에 투자할 돈이 없다고 답변하는 대한민국의 서민도 있을 것이다.

모든 답변을 종합해볼때 다음과 같은 이유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태까지 주식투자에 대해 잘 몰랐고 생소한 투자방법이기에 그렇다.

일반인은 주식투자에 대해 모른다. 정확히 말하면 주식투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단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이를테면 전재산을 날리고 자살했다는 등의 매스컴보도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주식투자는 꼭 해야 된다고 말하고 당장 시작하라고 말한다.

은행의 저축예금이나 펀드가 아닌 왜 주식투자(직접투자)인가에 대해 알아보자.

 

생전 제대로 한번 생각해 본적 없는 일반인은 이번기회에 매커니즘을 확실히 기억하라.

우리가 은행에 저축을 하면 이자가 발생한다.

그 이자는 왜 발생할까? 은행이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댓가로 이자를 붙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은 그 돈을모아 기업에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기업은 빌린돈으로 투자하여 생산설비를 늘리는 등의 경제활동을 하고,

재화와 용역을 팔아 이윤을 남기고 은행에 빚진돈과 이자를 얹어 갚게되고

은행은 그 돈의 일부를 예금자에게 이자명목으로 제공하게 된다.

예금자의 입장에서는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비싸게 쳐주는곳에 예금을 하는 것은 당연할 터,

예금자가 이자를 더 많이 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은행은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기업으로부터 이자를 받으면, 받은 이자중의 일부분을 떼어서

우리 예금자에게 이자명목으로 준다고 했다. 단순히 말하면 중간상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 당연하게도 예금자가 직접 기업에 돈을 빌려준다면 은행의 역할은 필요치 않으므로

은행이 가져가는 수수료의 금액은 0원이 되고 따라서 예금자는 더 많은 이자를 받게된다

하지만 이렇게 할수 없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첫 번째는, 기업이 대출할때마다 개인에게 찾아가 돈을 빌리기가 수월치 않은 점이고

두 번째는, 대출하려는 기업이 과연 우리가 빌려준 돈에 이자를 붙여 제날짜에 줄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무슨말인고 하니, 우리가 빌려준 기업이 부도라도 나는 날에는 이자는커녕 원금도 보전할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은행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자체인력으로 두어 우리를 대신하여 기업을 분석해서

원금+이자를 성실히 되갚을 수 있는 기업에 돈을 빌려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은행에 저축예금을 하는 방법의 투자로서 바라볼수 있는 수익률은

은행이 정한 금리. 요즘이라면 년 4%정도가 된다. 그럼 4%를 꾸준히 모으는 개념으로

저축을 한다면 과연 자녀교육. 노후보장 등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가? 없다.

은행에서 4%이자를 받는동안 기름값 집값 하물며 과자값이라도 오르지 않으면 모를까

올해만 벌써 밀가루값이 20%이상 인상된 마당에 또 해마다 오르는 교통비는

은행금리 4%에 비한다면 본전치기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만다.

 

이쯤에서 나오는 개념이 주식투자가 되겠다. 다시한번 매커니즘을 살펴보자.

우리가 은행에 저축예금을 하고 은행이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그 돈을 다시 은행에 갚고 은행은 다시 우리에게 이자라는 것을 준다.

그렇다면, 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이자를 돌려줄 수 있다는 말은 기업이 빌린돈에 이자까지 주더라도 추가적인

이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당연하게도 예금자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이자를 원할 것이므로,

기업이 장사해서 남기는 이윤이라는 그 원천에 투자한다면 더 많은이자를 얻을 것은 뻔하다.

이것이 무엇일까? 바로 주식투자이다.

 

기업은 자금을 조달할 때 주로 회사채 또는 주식을 발행한다. 회사채는 은행과 똑같은 개념으로

우리가 회사채를 사면 기업은 우리가 산 회사채액과 이자를 더해 우리에게 정해진 기한에 지급하는 개념이고,

그에 반해 주식은 회사차원에서 우리에게 이자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는대신 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기업이 성장할 경우 배당금 또는 주식의 가격이 올라시세차익을 얻게 해 줄수 있는 것이다.

결국 기업이 장사를 잘하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기업이 장사하는 그 원천에 투자하는 것이 된다.

다시한번 보자. 우리가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우리가 바라볼수 있는 수익률은 항상 고정되어 있지만,

좋은 기업에 주식투자를 하게되면 기업의 장사성공여부에 따라

1년안에 100%아니 500% 이상의 수익을 올릴수 있는 투자방식이 주식투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증권사의 펀드에 관한 논의가 이쯤에서 나와야할 듯 싶다.

증권사의 펀드란 어떤것인가?

위의 은행매커니즘을 이해했다면 당연히 이해했을 듯 하지만 혹시나 모르기 때문에

펀드매커니즘을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기업이 장사하는그 원천에 투자하고자 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경제에 어두운 일반인은 어떤 기업이나에게 황금을 안겨줄 기업인지 분석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증권사의펀드라는 것을 통해 또 다른 은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즉 증권사는 고객의 돈을 펀드라는이름으로 받아서 기업에 대신 투자해주는 일을 하게 된다.

여기서 은행과의 차이점은 이익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투자관리명목으로 고객의 돈에서

수수료를 떼어가게 된다. 또 하나는 투자개념이기에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더라도

원금을 배상할 책임은 없다. 오로지 투자자자신의 책임인 것이다.

예를들어 펀드에 맡긴돈은 100만원인데 지금 80만원밖에 되지 않더라도 그것은 투자자책임이지

증권사의 책임이 아니다. 자 생각해보자. 그럼 무슨 이유로 펀드에 가입하는가?

자신의 자금이 어떤 기업에 투자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증권사의 펀드에 가입한다.

왜 펀드에 가입하는가? 은행의 중계수수료가 싫어 더 많은 수익을 추구하고자 주식에 투자했는데

이번에는 증권사에게 관리비를 따박따박 납부하면서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어도말 한마디 못한다.

왜 펀드에 가입하는가?

 

우리가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은행금리보다는 더 많은 수익을 얻기위해 가입을 하는 것이고

또 전문가가 관리해준다는 자부심이 있기에 손해는 나지 않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정작 수익률은 -(마이너스)이다.

그런데 왜 펀드에 가입해서 수수료 따박따박 내고 있는가?

도대체 이해를 하고싶지 않은 부분이다. 은행의 중계수수료가 싫어서 주식에 투자를 하는데

또 다른 증권사라는 은행을 스스로 만들고 이번에는 손해를 보아도 수수료를 내고 있다.

물론 펀드만의 장점이 바쁜 직장인에게 신경쓸 거리를 만들어 주지 않고 국내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는것인만큼 공신력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왜 펀드에 투자하는가 라는 의문은 남을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살아온 길.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길 모두 해당되는 말이겠지만,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고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천차만별

틀려질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하지 말아야 할것인가? 하는 문제말이다.

위의 글만 읽어본다면 반드시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진리나 다름없겠지만, 실질적으로

주식투자로 돈을 잃어본 사람이 많은 관계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이렇게나 좋은 최고의 투자방법인 주식으로 돈을 잃는 사람들은 왜 잃는 것일까?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위험요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예를들어 어떤 산간지역이 신도시로 건설될것이다라는 정보를 가진 사람은

지금보기에 온갖 나무로만 둘러쌓인 보잘 것 없는 이땅을 매입하기에 여념이 없다.

대박을 위해담보대출도 받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 땅을 사게 된다.

추후 신도시건설이 확정되면 땅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 하지만 만약에 신도시건설이라는

정보가 거짓임이 밝혀지고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이게 된다면 그 땅을 매입한 사람은 큰 손실을 보게 된다.

그나마 정보를 초기에 입수한 사람은 낮은 가격에 땅을 매입했을 수 있겠지만,

정보가 어느정도 공개된 이후에 매입한 사람은 정보가 공개될 동안 이미 많이 땅값이 오른 뒤이므로

매입가는 초기매입자보다 비싼값일 수밖에 없지만 신도시건설이 허위소문으로 판명되면

초기매입자나 중간매입자나 할것없이 땅값은 원래 땅값으로 돌아가므로

중간에 매입한 매입자는 심각한 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

즉 같은 돈으로 은행에만 맡겨도 년4%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은행에 빚만 지게 되었다.

주식투자도 이와같은 이치이다. 주식에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시장상황이 좋건 나쁘건 관계없이

하루에도 몇종목은 상한가(일 최고가격으로 +15%)를 친다.

그 기업의 내부정보를 아는 사람은 미리 대량매수하여 기다리고 있고,

정보를 늦게 안 투자자는 주가가 한참이나 오른뒤에 정보를 입수하고 그제서야 매수하게 된다.

이것은 양호한 경우이고 아예 어떤정보가 있는지도 모른채 상한가를 기록하면 상한가에 매수하는 투자자도

다수이다. 이 행위는 로또보다 더 무식한 행위이다. 로또는 당첨되지 않으면 그깟 몇천원 손해이지만

주식은 로또와는 확연히 다르게 손해율이 클수 있다.

비슷한 예로는 부도직전의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선물옵션으로 인한 손실을 꼽을 수 있다.

(이 부분은 초급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추후에 다시 논의키로 한다.)

주변에서 주식을 하다가 망한 사람이 있거든 망한것만을 가슴에 새기지 말고 왜 망했는지를

물어보라. 99% 위의 경우이다. 즉 앞뒤 안가리고 욕심만을 앞세운 결과이리라.

 

위에서 논의한바와 같이 주식투자는 분명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수익을 볼수도 있고 손실을 볼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주식투자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시기는 지금이라고 한다.

왜일까? 의외로 물음에 대한 답변은 간단하다. 아무 주식이나 사면 안된다는 것이다.

즉 주식을 살때도 가려서 산다면 충분히 큰 수익도 올릴 수 있다.

첫 번째로 부실한 기업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고

또 시장상황. 해당기업의 경쟁력등을 분석하고 점검하여 나에게 수익을 갖다줄 기업의 주식을 사면된다.

위의 글에서 은행은 이자율이 낮은대신에 망하지 않을 기업에 돈을 빌려주어 예금자에게 이자를 지급한다고 한 것을 기억하는가?

이제 그몫은 투자자의 몫이 되었으므로 어떤 주식을 사던지 간에 따져보고 사야 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서아무나 주식에 다 투자해서 돈을 벌수 있다면 이세상 누가 가난하게 살겠는가?

나는 주식투자가 이땅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믿고 있고 또 반드시 해야하는 투자방법이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망하지 않을 기업에 투자하여 투자소득을 얻고 있다.

또 나의 주식투자론을 따르는 사람들과는 함께 투자하고 있고 그들또한 평생을 함께하자고 한다.

이 말에는 조금의 과장도 없다.

그들은 나에게 주식투자를 배우고 있고

나는 그들도 나와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나와 관련있는 사람들과 인생의 계획을 세워 부자가 되기 위함이고

궁극적으로는 이 땅에올바른 투자문화를 정착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2편은 내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내용에 손볼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허락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개인주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