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던지고 연기금은 받았다.

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이제 주식에 욕심부리지 말라다.

지금은 시황이라는 것이 별로 필요없게 되었다.

벌어진 일은 벌어진 과거이고 현재와 앞으로의 대응만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은 푹 쉬어라. 그래도 주식을 하고 싶다면, 바로 제약주중 신약개발에 선두에 와 있는 기업을

사서 가야 할 것이다.

시황이란 어떤 종목이 크게 가느냐이고 인정받는 우량주로 탄생하는 가이다.

투자의 척도를 가릴 줄 아는 투자가 바로 좋은 시황이 되는 것이다. 

외인들과 기관들도  관심있고 팔아 제기는 외인을 담당하려는 기관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혼자 갈수 있는 이유있는 주식을 찾는 것.

지난번 내가 가르쳐 준 종목을 산 사람들은 꽤나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보다 이런 종목에 주목해서 봐라. 이유가 되는지, 돈을 벌 종목을 잘 알아보는 것 그게

돈버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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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목군보다 제약주들의 2분기 실적들이  평균적으로 좋아 질 것이라 예상되기에 

특히 이점에 주목하고, 제약주에서 대박주들 찾아야 한다. 단시안적인 사안아 아니라

메디포스트, 젬백스 있는 젬백스를 보면 보통 20배이상 올랐다.

여기서 진짜 주인공이 될 국내유일한 신약후보물질의 적합성, 유효성, 독성시험등을 하는 바로 그 종목이다.

 앞으로의 진짜 별은 하나, 바로 바이오톡스텍이란 종목은 모든 바이오사들 줄기세포,세포치료, 바이오신약

제약사의 신약개발등 모든 회사들이 거치는 임상전 신약물질의 시험을 담당하는 국내유일의 기관이다.

거기다 줄기세포,세포치료,후보물질의 산실로 앞으로 세계의 신약개발로 수억불, 수십억불의 기술이전료도

받을수있는 그런 기업으로 젬백스같은 주식은 비교도 되지않을 주이기에 이주식만큼은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이주식은 보통 주식이 아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바이오신약 분야 시험까지 진출한 국내유일한 기업이다.

수만원이 가도 아까운 주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매매에 임하시라.

위의 종목은 오늘 하한가까지 갔지만, 이유가 있기에 기관까지 들어오고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종목에 대한 연구를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올 것이다. 돈을 번다면 다음에는 추천 분명하게 눌러줘라.

그래야 2탄 3탄이 나간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 주식은 더 사지않고  8월달은 무조건 쉴 것이다.

현재 내 투자금은 현금 11억3천과 주식3억9천5백이다. 오늘 매수를 한 것이다.(어제까지 현금 15억2천5백에서

오늘 매수했다) 그러나 더 주식 살 욕심은 없다. 주식시장의 기회는 내가 사지않는 8월에 올수도 있지만

나느 큰 것을 먹기로 하고 쉴 생각이다. 그것도 9월 가서 다시 평가하고 더 연장할지를. 냉정할때는 냉정해 한다.

올해 내 수익은 겨우 3억이지만 초라해도 30% 깨먹다가 만회하고 벌은 것이다. 배짱으로 나가다 큰코를

다쳐봤기에 이제는 다시 정도를 가고 있다. 그것이 돈버는 노하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