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서지 않는 평택의 촌놈에게 감히 개미가 묻다..??

- 기차를 타고 가다, 평택역을 지나다.

- 내 기차는 서지도 않고 달리는 그역에서.

- 평택역의 개, 시판이 기차가 사고가 날 것이라고,

- 지 아이큐가 아인슈타인 다음이라고, 반드시 설 것이라고, 말하다.

- 잠시 뛰어 내릴까, 망설이다,,,,양아치 잡놈의 테러분자라고 생각하다..

- 추가 매집을 하다.

- 기차 지나가고, 내목적지를 향해 달리다...잠시 연착을 아직, 우려하다.

 

- 다만, 기분 나뿐 것은,

- 그 놈이 자기 개시판에 대한 언급이 없다.

- 그래도 테러는 날 것이니까, 잠시

- 테러가 나기 전에 즐기잔다.

 

- 그놈에게 직접 묻고 싶은데,

- 사용권한이 없단다.

 

- 인간이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 그래도 최소한 전망을 해 볼 수는 있다.

- 이것이 지나쳤다면, 부족함과 지나침을 말하라.

 

 

- 10년 시황은 누구나 맞춘단다.하나마나니까.

 

- 내가 싫은 것은, 그런놈이,,찍찍 올리는 차크에 현혹되는 내 마누라다..

 

- 팍스넷이 투자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