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공유 : 거래량에 속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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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장의 흐름이 양호함에도

개미들은 물량을 신나게 뺏기구

있군요

 

특히, 속임형 거래량에

현혹되고 있습니다.

 

흔히,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못속인다고 하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차트공부를 설익게 한 (대부분의) 개미들이

이 말에 의심을 하지 않지요 (소위 자칭 전문가들도

상황은 매일반이죠...ㅎㅎ)

 

쩝.

 

거래량은 통상적으로 왜곡되는 것이구요

 

오히려 현국면은 있는 그대로

노출해 주는 것인 데

 

결과적으로는,

이를 해석하는 사람의 해석방법이

왜곡되다 보니.....속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죠

(거래량은 정직하다....이 터무니없는

 미신을 가지고 있다보니....쩝)

 

아뭏든 이를,

 

무위의 기만이라고 합니다.

 

즉, 거래량은 속여도 속고

안속여도 알아서 속게되는 것이

지금 시장의 상황이란 말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착안해 내는 분이 계실 지

궁금하군요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