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신의 자금을 우선 아끼는 것이 원칙적인 대응이라는 것은 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기가 투자할 기업을 고를때가 승패를 좌우하는데 이미 결정되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신뢰를 못하는 종목은 절대 고르면 되지않는다.

종목을 고를때 핵심을 일러 드린다.

바로 모두가 올라가는 상승장에서는 대형우량주로 가는 것이 쉽게 돈을 번다.

그러나 이렇게 하락기에서는 대형주나 소형주나 승자도 패자도 다 그종목이 그종목이다.

그러나 이런 대세하락기에도 오히려 세인의 주목을 받으며 시세를 폭발하며 올라가는 주가 등장한다.

그 이유는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종목은 쉽게 취할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우선 지금은 그렇게 크게 올라있고 우량한 차화정이나, IT가 주도하는 시대가 아니다.

얼마후에는 다시 차화정중 정유는 주도주로 돌아올수 있지만

지금은 어느나라나 가장 크게 수익을 낼수있는 분야인 바이오산업에 더 많은 투자와

올인하는 기업이나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업종의 포화상태 때문에 가장 큰 효과와 수익을 낼 종목으로 바이오산업의 선택이다.

그렇다면 바이오산업군에서 크게 뻗어나가는 종목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현재도 영업이익율이 높으면서, 미래에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이익을 극대화 할수있는 종목을

잡으면 그 종목은 대세하락기등 지수의 등락에 관계없이 나홀로 대박주가 되는 것이다.

억지로 만든 테마로 오르는 종목이 아니라. 수익가치가 큰 종목은 단순하게 테마로 오르는 종목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단순테마로 오른 종목과는 완전히 다르게 탄탄하게 더 크게 크게 오르는 것이다.

그런 종목을 찾으면 그냥 묻어두고 시간과 놀러만 다니면 된다. 실패는 욕심이 지나쳐서 그럴수도 있지만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아까운 자금을 넣을 가치가 있는 종목에만 투입하는 노력을 가지시길

절대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 투자마인드를 지키시길, 종목선택 과정에서도 또하나 자기가 열심하 한다고 해서

모든 종목을 볼수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종목을 올려주는 사람들의 글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읽는 습관이 중요하고

시간을 줄일수 있는 그런 글에서 자신이 정말 알토란 같은 종목을 캐치를 잘 해서 추려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나도 여기에 올라오는 종목들을 나름대로 공부하지만, 강추, 특히 가치투자를 많이 참고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줄이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주식을 하고 수익도 하락장에서 조차

기분좋게 수익을 내며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