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의도로 글 올리는 지도 모르는

그런 인터넷 게시판에서 누굴 믿어야 할까?

최소한 자기가 한 말이 틀렸거나 욕을 들었을때

쪽팔린 줄 아는 사람 말을 믿는게 나을 겝니다...

주식이란게 틀릴수도 있는것이므로 틀리고 안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의도로 글을 쓰느냐 이겁니다...

쪽팔린줄도 모르고 뭔가 들어가 있는 사람인 양

틀렸는데도 계속 쪽팔린줄도 모르는 사람말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한동안 저도 그 동안 쪽팔린게 있어서

잠수탈랍니다...

외국인이 팔지 않는 이상 주식 팔 필요 없습니다...

5 일 연속의 매도....

이게 우량주의 매도시점일 겝니다...

금리가 오르다가 꺾이는 시점이 아마 매도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