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로의 투자노하우를 공유하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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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학주란 어설픈 친구와 버핏에 대해 설왕 설래하다니..

 

 

슬프네...

 

우리 기관은 지난 3월부터의 상승에서 내다 팔았으니 지금은 펀드에 돈이 들어오고 있는데 당연히 싸게 사고 싶어 안달이 났고,

 

버핏이야  작년 금융위기때 부터 꾸준히 사 모았으니 서로의 입장이 다를 것이라는 것은 당연지사..

 

 

이제 기관이 개미들 펀드돈이 들어오면 마구 사야되고 외국인은 그동안 매집한 것 적당히 팔고 나가면 되는 장면인데..

 

 

문제는 몇년동안 이런 장면들이 계속 연출되고  개미들만 물 먹는 다는 사실이다..

 

 

 

우리 나라 정치인들은 전부 토목공사나 부동산으로 떼돈을 번 사람들이 하고 있으니 서민들의 유일한 재산증식 수단인 주식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고,..

 

외국인들과 기관들의 담합에 대한 감시역할을 해야할 금감원 공무원들은 도돼체가 믿음이 가질 않는다..

 

 

세종시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전방에서 근무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 북한 의  장 사정대포..

 

 

분당 30발로 서울 강남지역  까지 초토화 될수 잇는데  자그마치 3000문이 넘는 대포가 휴전선에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박 대통령시절부터 수도이전이 거론 되었던 것이고  요즘 전자결재에다 전부 화상회의로 다 되는데  오고 가고 행정비효울

 

 

하는 것은 직접사람보고 지시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권위주의 시대적 착오에 지나지 않고..

 

정부가 가지 않을 바에야 뭐한다고 충청도에 그렇게 기업유치하고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는가?

 

 

강원도나 호남이나 영남 해안가에 투자를 해야 물류비도 줄일수 있고  효율성이 있는 거지..

 

다들 본말이 전도 되었다..

 

 

행정부가 천안에 가는 것은 북한의 침공 피해를 줄이자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다..

 

서울에  3000문의 대포에서 분당 90,000발이 떨어져보라 ..  어떻게 되는 가를 ...

 

순식간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게 될것이다..

 

 

 

우리 군은 산속에 숨어 이동하는 그 대포를 잡을 능력이 있는가?

 

 

지금은 한가로이 4대강사업이나 해서 세금 도둑질할 궁리하지 말고 북한의 위협을 배경으로 우리의 국방력을 키워야 할때이다.

 

우리도 핵개발을 하고 ICBM을 장착을 핵잠수함 개발과 경 항공모함,  미국의 F22, 나 F 35를 빨리 들여와서 동북아시아에서 최강의

 

군사력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주적은 단순히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다..

 

 

지난 수천년의 역사가 그걸 증명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 만주??에는 지난 수천년동안 우리 조상들의 혼이 묻여 있다..  그게 어째서 중국땅이란 말이냐?

 

언제가는 우리가 찾아야 할 땅인데,  중국도 언제까지 공산당독재가 무너지고 소수민족들이 러시아처럼 독립을 하게 된다면

 

 

우리도 당연히 만주와 간도지방이 우리의 영토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는데  지금이 그 힘을 기를 절호의 기회인데.. 한심한 정치인들은 그저 세종시공사로 인한 떡 고물이

 

누가 더 많이 먹는 가 그게 배아파서 못사는 것이다..

 

그기에 지금 한나라당을 비롯한 온갖 기득권세력들의 비리가 총결집이 되어 있다..

 

 

우리는 기관들의 농간에 우리의 영혼이 매일 매일 농략 당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