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기관들 종목을 많이 안산다고 그렇게 말 하지 마라

기관들의 애널들이나 기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다. 자기들 종목에 개인 자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으면

개인들이 사는 종목은 다 위험 하단다.

 

그리고 개인 매매 비중이 60%를 넘어서 거래가 됨에도 자신들이 사서 물려있는

대형우량주, 그것이 자신들의 종목인데, 그쪽으로 유도를 하려는 의도들이 너무 많다.

 

무조건 소형주는 부실주라는 그들의 관념으로 개인을 대형주로 몰아가려 애를 쓰고 있다.

그러나 요사이 개미는 산전수전 다겪어 이제는 자기의 앞가름을 하는 투자를 한다.

 

예전에 기관의 마음대로 가지고 농락하는 그런 개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기관과 개인, 윈윈할 것 같지만 어려운 싸움의 희생물은 항상 개미였다는 지난 역사를  잘 안다.

 

언론플레이가 그래서 무섭다. 그냥 개인은 개인답게 투자하게 내벌 둬라.

꼭 그렇게 개인들을 항상 밥으로 생각해야 하겠는지.

 

기관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개인이 잘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기관이 잘 되면 이익을 보는 집단이나 종사는 별로지만

 

개투들이 잘 되어야 선진국으로 갈수록 좋아지는 개인들의 삶의 융택함이다.

큰 돈으로 투자하는 개인들은 몰라도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는 개투는 물론 힘이 없다.

 

그래서 기관들의 말에 충실하다가 결국은 그들의 밥이 되다가 끝난다.

개인들이 이기는 시장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