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에 온 대선주 기회를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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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선주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도

그리고 지난주에는 큰 좌절도 주었습니다.

주식은 시기와 때를 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타이밍이라는 말도 어느정도 대변할수는 있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대선의 해는 대선주가 간다" 이것은 누구라도 이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응당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선주뿐 아니라 많이 낙폭과대해서 있는 제약주도 게임주도,

다 지금은 볼품없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식은 올라가고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며

주식이 올라가면 물량을 못사진 않을까 싶지만 자금이 확대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물량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공급자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바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움직이지 않기에 한정적인 공급자라도 수요자에 맞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365일 주식을 사고팔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지난주에 대선주는 처참했습니다.

모든 대선후보주들의 모든 종목은 심각하게 망가지기를 일주일 내내 했습니다.

그 어떤종목들은 20일경부터 2주를 망가졌습니다

단기낙폭이 50%에 이르는 종목도 있을 정도니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다음주엔 다시 희망을 쏘게 될것입니다.

또한 최적의 기회이기도 하겠지요

 

박근혜 문재인 종목들은 다음주에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SNS관련주도 크게 갈것이므로 봐야 할 것입니다.

 대유신소재 윌비스 하츠 서희건설 이루온 인포뱅크  비트컴 케이아이엔엑스등

많지요.

 

이는 신규자에게 한한 말이며 물리신분은 20%정도 올라가면 나오셔야 할것입니다.

우여곡절은 많겠지만 대선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항상 크게 밀렸을때 매수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시장이 안정적이므로 글은 당분간 쓰지 않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