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꼴찌가 수능 1년을 남기고

명문대를 갈수 있는 비법...누구나 뭔가 있겠다 쉽지만, 사실 비법이란게...

중학교 교과서로 돌아가는 것이였습니다.

허무한 결과지만,

사실 저도, 고등학교2년간 헤매다 1년을 남기고 한것이

고3 책과 수학 문제집을 푼게 아니였고,

그동안 밀린 쉬운 문제집과 교과서(고1)를 처음부터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르는건 중학교 교과서도 참고 했던 기억도 있구요..

이렇듯 답은 결국엔 '누구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첫째

돈은 쉽게 벌어야 합니다.

어렵게 벌어서는 돈을 벌지 못합니다.

이것만 기억 하시고, 생각의 발전을 계속 해보시길 바랍니다.

공부잘하는 (머리 좋은 친구들) 아이는 어려운 문제에 쉬운 답을 제시합니다.

두번째, '정답은 쉬워야 한다'입니다.

주식하는데, 어려운 방법이나 기법을 적용하는 거라면

정답이 아니라 생각하면 맞습니다.

쉬운 방법을 찾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쉬운 방법 중에 나쁜 종목, 나쁜 시기, 나쁜 수급은 자동으로 걸러 집니다. )

위에 글들이 어느정도 이해되시고, 수긍 가신다면 , 점점 '빙고'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절대 쉬운 방법을 찾아야만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