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반복되는 누구도 못 피하는 끔찍한 윤회설==

'

주식시장의 윤회설 대하여

토요일 아침에

묵상한 마음으로..

명상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돈에 눈이 멀고 돈에 미치고 미쳐버리고 돈에 빠져버리고

주식 직접투자 시장은

개인,세력,외국인,기관들과 이라는 먹이 감을 사이에 두고 펼져지는 살벌한 경제시장..

시장 참여자들 중 개인 투자들의 95%이상이 밀물과 썰물을 반복하면서 큰 손실을 입고

사라지는 제로섬 게임....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 끔찍하 무한 경쟁 시장.....

"

국내 유명한 증권방송사들은 소위 투자 전문가를 고액의 연봉을 주고 특채하여

남을 죽이고 나만 살아 남는 방법을 가르치느라

하루 거의 24시간 목이 터져라 미친듯이 가르치고.....누가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알 수가 없다...

결국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적자 생존의 약육강식의 무한경쟁.....여기서 누군가는 경제적으로 죽는다...

주식시장이 생긴 이래로 개인투자가는 95%가 새로 들어오고 95%가 영구 퇴출되는 역사적 사실 ..

즉, 다시 말해서 5%만 살아남는 주식시장의 영원히 반복되는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95%가 죽는 반복되는 끔찍한 윤회설..

나는

이 역사적 진실 앞에 생존자로 계속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그 답은 불행히도 아니다....주식 시장 입문후 빚만 지고 잠시 반짝하다 사라지는 반딪불 처럼

주식시장의 먹이 사슬로 사라져 버리는 초라한 그리고 불쌍한 개미 투자가님들..

늘 윤회하는 이야기----

누가 큰 돈 벌었다더라.대박 났다더라..이런 저런 이야기들는 소문 뿐 ...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쪽박은 물론 큰 손 손실로 큰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로 전략하고

가정 불화 가정 파탄으로 이어지고 ,심지어 자살까지도.국가는 무책임하게 가계부채가 급증하여

한국경제가 위기에 쳐했다고 연일 정부와 언론은 대서특필 중....늘 개인들만 희생당 한 채..역사는 흐른다..

그 속을 가만히 자세히 들여다보면 ..

결국은

자기자신의 책임으로 귀결된다. 주식투자의 잘못된 투자방법 또는 원래 돈을 벌 수가 없는 주식시장에 진입한 죄 값이다.

주식시장의 급락기에 오는 대다수 국민인 개미투자가의 투자 실패로 가계부채가 급증하여

처절하게 피를 토하는 생존....눈에 안 보이는 주식시장의 끔찍한 윤회설 그리고 그속에서 경제적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개인들 개미투자가들 즉 개인 투자가들의 슬픈 자화상..

과연 나는 5%의 마지막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

끔찍한 윤회설....나는 예외가 될 수 없을까?

엄연한 현실..95%이상 다 죽는다는 아니 죽고마는 주식시장의 반복되는

끔직한 영원한 윤회설..

끝으로

살아 남는 유일한 2가지 생존 전략은? ....

첫째 답은 ......

10년이상 걸려도 자기만의 성공방법을 만들어 내는 노력이다..누군가 가르쳐 주지만 절대 나를 대신해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둘째 답은......주식을 아예 하지 않는 길이다..

결국 .자기 자신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필자는 강조한다.

죽기 삵로 노력해서 빨리 "자기 자신만의 주식투자 실전 성공기법을 만들어 내길 바란다..

모두가 주식를 하는 이유는 자선사업이 아니다..

누적수익을 올려서 돈을 버는 데 있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돈이다....돈 돈 돈 돌고 도는...

아이도 .어른도 ..

태어날 때 돈으로 시작해서

죽을때까지 돈으로 끝나는 게 우리네 인생인가 보다......ㅋ..

돈에서 해방되는 그날을 무릉도원을 꿈 꾸고 그리면서..

어차피 주식을한다면 나만의 성공 법칙을 만들어 내는 각고의 노력을 하는 자만이 생존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부산에서 천기누설 주신 배상

2012년 3월의 마지막 주식시장을 결산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