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돈벌려고 주식투자를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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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쉽고 빠르고 많이 벌려고 하는 인강의 욕심인것이죠.

그런데 생각대로 돈을 벌기보다는 손해를 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도 동물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수익내는 동물이 많을겁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사람과 원숭이랑 주식투자 대회에서 원숭이가 이겼다고 방송을 본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은 많큼 크게 손해보는게 주식시장이죠.

주식투자는 단순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더올라갈것 같은 예감에 그냥 들고 있다가 본전되고 좀더 손해보면 팔고

사자마자 하락하면 더많이 하락할까봐 손절하고나면 주가는 오르고 그러죠. 매우 열받습니다. 우습기도 하고요.

단타하다가 실패하고 중단기 하다가 지겨워서 실패하고 귀뜸으로 듣고 사보니 쪽박차고 뭐 이래저래 돈만 날리고 있습니다.

또 내놓으라 하는 방송보고 애널 추천주 사보니 결국엔 손해보고

10종목을 사고팔면 아마도 6-7 개 종목은 손해 볼겁니다.

50% 확율이지만 오르는 가격 내리는 가격 각 호가창 고점 저점까지의 확율로 본다면 엄청 많은 확율입니다.

참 어렵죠! 주식투자

위로가느냐 아래로 가느냐 둘중 하나인데 쉬운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습니다.

홀짝게임을 하면 50%확율 입니다. 주식투자는 90%이상 마이너스 확율입니다.

이렇게 다른이유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들 나름대로 매매하는 기준을 발견했을텐데 자기가 정한 기준을 지키지 못합니다.

욕심때문이죠. 계좌가 깡통되면 다들 느끼는 결론입니다.

저도 그동안 돈 많이 꼴아박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쉽고 빠르고 많이 벌려고 하는 인간의 욕심인것 같습니다.

생각대로 돈을 벌기보다는 손해를 보는 경우가 다반사인것 같아요.

그 이유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도 동물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수익내는 동물이 많을겁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사람과 원숭이랑 주식투자 대회에서 원숭이가 이겼다고 방송을 본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은 많큼 크게 손해보는게 주식시장이죠.

주식투자는 단순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더올라갈것 같은 예감에 그냥 들고 있다가 본전되고 좀더 손해보면 팔고

사자마자 하락하면 더많이 하락할까봐 손절하고나면 주가는 오르고 그러죠. 매우 열받습니다. 우습기도 하고요.

단타하다가 실패하고 중단기 하다가 지겨워서 실패하고 귀뜸으로 듣고 사보니 쪽박차고 뭐 이래저래 돈만 날리고 있습니다.

또 내놓으라 하는 방송보고 애널 추천주 사보니 결국엔 손해보고

10종목을 사고팔면 아마도 6-7 개 종목은 손해 볼겁니다.

50% 확율이지만 오르는 가격 내리는 가격 각 호가창 고점 저점까지의 확율로 본다면 엄청 많은 확율입니다.

참 어렵죠! 주식투자

위로가느냐 아래로 가느냐 둘중 하나인데 쉬운것 같으면서도 정말 어렵습니다.

홀짝게임을 하면 50%확율 입니다. 주식투자는 90%이상 마이너스 확율입니다.

이렇게 다른이유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들 나름대로 매매하는 기준을 발견했을텐데 자기가 정한 기준을 지키지 못합니다.

욕심때문이죠. 계좌가 깡통되면 다들 느끼는 결론입니다.

저도 그동안 돈 많이 꼴아박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짜 중요하게 느낀것은 단순하게 생각해서 빠른 결론, 매매원칙을 철저히 지키면 된다는것을 느꼇습니다.

술한잔 마시고 두서없이 쓰는 글입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요.

 

예전 고수들이 많이 수익낸다고 하던게 상한가매매라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들은것 같습니다.

원칙과 기준없이 달려들었다가 단기간 많은 손해를 보게되더군요.

그런데 재미는 있습니다. 1년뒤에 깡통되나 1주일뒤 깡통되나 결과가 빠르지 않습니까?

계속 잘만되면 대박인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에는 상한가매매쪽으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나름 저만의 기준이 생기더군요. 요즘엔 그럭저럭 잘되고 있습니다.

떼돈번 고수들의 원칙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욕심을 줄이고 원칙을 지키자"

 

상한가매매와 어울리지는 않는 말이지만 "가랑비에 옷 적는다"

 

상한가매매에서 연상, 쩜삼으로 몇일만에 더블을 볼때도 있겠지만 쪽박찰 확율이 높습니다.

어쩌다 간혹 점상은 맞습니다. 좋다가 더 큰금액으로 점하 연방 터집니다.ㅎㅎ

상한가매매는 상한가 올라오는 종목을 짧은시간 분석하여 살까 말까 판단하다보니 화장실 갈틈없이 바쁜 매매더군요.

...

 

지금은 하루 3-4간 잠을자고 장중이 제일 바쁘고 주말이 편안한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 일주밀만에 술한잔 마시고 어려웠던 시절 회상하며 써봤습니다.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쉽게 벌려고하면 않된다는것 잊지마십시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참! 그리고 상한가 종목에는 제가 항상 있다는것을...

[출처] 팍스넷 짜짜짜장면님의 글
 

 

[출처] 팍스넷 짜짜짜장면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