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생활 10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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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이 아닌

 

제가 모시는 분의 경험입니다.

 

절대 양봉매수 하지 않습니다. (종가상이 아닌, 장중 + 권역에서 매매하지 않습니다. )

- 비싸거나, 조금이라도 싸지 않으면 매매 하지 않습니다.

-------> 이럴수 있는 이유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굳이 비싸게 매매할거면, 메리트가 상실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올인 하지 않습니다. (자산의 1~10%만 투자 합니다. )

- 그러다, IMF, 금융위기 등의 매력적인 가격 발생하고, 융단 폭격을 가할때, 감사한 마음으로 매수 합니다.

  --> 공포심을 이겨내고, 베짱있는 베팅 합니다.

  --> 그리고, 3개월내 추가된 자금은 50~100% 이상 수익실현 하고, 다시금 저장창고(은행/부동산)로 이동됩니다.

 

작은 수익에 만족할줄 압니다.

- 은행의 적금 무시하지 않습니다. --------> 그것이 언제가 올지 모를 기회의 초석인줄 알기때문입니다.

 

 

세력들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 주포를 확인 하고, 기관이면 기관, 외국인이면, 외국인 

   ---> 목표 시세를 가늠하고, 그전에 수익실현하고 나옵니다. 목구멍까지 찰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하루 목표 수익을 정하고

목표 수익이 달성되면, 더이상 매매 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더 갈지는 누구나가 아는 상황이 올지라도...)

 

또 , 하루 손실액의 범위가 목표수익률 만큼 마이너스가 되면

매매를 중단하고, 관망후 저점 매수를 기다립니다.

 

 

시장의 큰틀을 보고, 큰틀이 깨지지 않는한 현물에서의 손절은 거의 없습니다.

-수수료조차 아깝기 때문이죠

- 대신 선물이나 옵션으로 헤지는 물론 합니다.

-큰틀이 깨지면, 앞,뒤 안재고 전량 시장가에 던집니다.

-손절을 하게 되면, '-' 권역에서 하지 않습니다. 기술적 반등을 기다릴수 있는 넉넉함이 있습니다.

 

 

선물 매도포지션은매수포지션보다  짧게 가져 갑니다.

 

이상으로 제가 본 그대로를 적어 봤습니다.

 

매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